상형문자 “한짜”를 한짜라고 부르는것이 오류인 증거 자료

  • #3572085
    ㅎㅎ 71.***.32.99 496

    진태하 교수가 왜 “한짜”라고 불리는 상형문자 시스템이, 원래는 동이족이었던 은나라에서는 우리말 발음의 “글”이라고 불리워졌을지를 고증하는 자료가 아래 링크에 나와있군요.

    https://interok.tistory.com/1820

    • 상상 98.***.115.123

      내가 예전에 미칠광(狂)자를 분석하다가 왜 이런 글자가 나오게 되었는지 상상해 봤다.

      양자강과 연결되는 漢水 지역에서 세력을 잡고 나라 이름을 漢으로 하고 주변국들을 통치하려니 글자도 통일할 필요가 있어 주변국의 먹물들을 모아서 통일 작업을 했을 것 같다. 실제 통일 작업은 진나라 때이지만…한자라는 글자의 이름이 이때 정해졌다고 본다.
      그런데 진태하 교수가 고증한 바에 의하면 漢나라 때에도 한자라는 말이 쓰이지 않은 걸 보면 나도 이상한 생각이 들기는 한다.
      특히 중국인이 중문 또는 중자라고 하지 않고 굳이 漢文 또는 漢字라는 하는 것도 漢族의 염원을 담고 싶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한자에는 나라를 빼앗기게 된 것을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그 울분을 글자에 숨겨 놓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라가 식민지가 되는 데는 두 가지가 있다, 왕이 상대방의 개 노릇을 하는 방법과
      왕의 힘이 없으니 신하인 개가 왕 노릇을 하면서 사대를 하는 방법.
      이런 개 같은 왕을 보고는 누구나 납짝 엎드리게 되는데 그리하여 나온 한자가 엎으릴 복(伏)

      군사정권 때 경험했듯이, 그런 지도자는 뭐가 두려운지 언로를 차단하기 때문에 그걸 본뜬게 옥옥(獄) 자이다.

      사람들은 나라를 잃은게 개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열받는 날, 즉 초복(初伏), 중복, 말복에 개를 잡아 먹으면서 울분을 달랬다.
      복날은 온도가 높아서 덥기도 하겠지만, 나라 잃은 거 생각하면 속으로 울화가 치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대규모 항거는 주로 봄부터 여름 사이에 일어 나거든.
      아무튼 사람들이 개-새-끼들은 당연히 그렇게 잡아 먹는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러할 연(然) 자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개를 잡아 먹으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개-새-끼를 잊지 말자는 뜻이 숨어 있고 이러한 풍습을 유지하는 나라가 많은 한자를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 성경에따른해석방법 98.***.115.123

      동이족(夷) 논란에 대한 다른 해석
      https://www.youtube.com/watch?v=qQzp3a-DEx8

    • 개견부수 98.***.115.123

      며칠사이 여러 사람들의 갑골문을 해석하는 관점을 봤는데 갑골문에서 금석문이나 전서로 바뀔 때 자형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학자들은은 흡사 진화의 증거를 찾듯이 금석문이나 전서를 찾아서 글자가 이렇게 변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예를 들면, 개견자의 원형을 보면 개를 세워놓고 그렸는데 후대에 개를 90도 돌려 놓은 그림을 보고 서로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학자들의 상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해석이 완료 되었다고 생각하지요.

      나는 옛부터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했기 때문에 동물속에서 사람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사람속에서 동물의 모습을 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개를 사람 처럼 생각했다면 개를 세워놓고 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노력이 부족해서 인지 이 부분을 지적한 것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토라한자에서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을 그려 놓은 그림을 보고 동이라고 해석한 것도 석연치 않죠.
      왜 사람을 앞에서 본 모양과 옆에서 본 모양을 따로 그렸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