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가신지 얼마 안되어 그럴 겁니다. 매니저가 무엇을 시킬지 구상 중일 수 있고.. 회사의 연구개발이 어떤 건지 파악하라는 의미로 시간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요.. 다들 뭔가 잘못 아시는 데 회사에서 박사는 박사가 아닙니다. 그냥 고급인력일뿐이지요.. 매니저도 지극히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고.. 그 위에 매니저도 그 위에 분이 그렇게 해서 최고경영자가 지향하는 바를 해 나가는 곳이 회사입니다. 물론 숟가락 놓는 것 까지 시키지는 않지요.. 즉 회사에서 박사는 독립적으로 임무를 수행 하는 자가 아닙니다. 능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자이지요.. 더군다나 초년생에게는요.. 업무논의, 보고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매일 틈틈히 하셔도 좋고(너무 방해되지 않게), 자의적으로 매일, 주간으로 올려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매니저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룰을 정해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