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린 글은 피해자를 능멸하는 논문을 학문의 자유로 옹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올린 것이다.
그간 하버드 총장이라는 자의 행보를 보고 램지어를 옹호하는 사람의 심리를 간접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네말로 “입맛에 맞지 않는 다고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면 다른 케이스로 학문의 자유로 일본의 만행을 표현할 수 있는 논거도 마찬가지로 억압되어야 하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범죄행위를 은닉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면 가해자의 범법행위를 밝혀내는 것도 막아야 한다는 논리잖아, 그게 법의 테두리에서는 말이 안되는거 너도 알지? 그걸거 같으면 형사는 범죄수사는 뭐하러 하고, 검사는 범죄 은닉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뭐하러 신청하냐?
실질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니까 학문의 자유라는 개념으로 프레임 전환하고 어물쩡 넘어가려는 수작이잖아.
내 생각에는 일단은 가해자는 죄 없다 이런식으로 발표하고 후속 연구가 참고하는 식으로 기정 사실화 하려는 작전 인것 같은데 그럴 수록 치부만 들어나게 된다. 강호의 수사대가 깊숙히 숨겨진 것도 더 많이 찾아 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