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거의 2달간 한국 나갔다 왔어요.
가기 전에 회사에 매니저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자긴 모르겠고 HR에 물어보라고 해서 HR에 물어봤더니 답변 준다고 하고 묵묵부답이갈래 두번 안 물어보고 그냥 갔거든요 ㅎㅎ
대신 초반에 안간 척 하고 미국 서부 시간에 맞춰서 일 했습니다. 2주 자가 격리 동안은 힘들지 않았는데, 격리 끝나고 가족들이랑 생활하면서 진짜 쉽지않더라고요.
한달 정도 지났을 때 매니저한테 사실 나 한달 전 부터 한국이다~ 그랬더니 좀 황당해 하는 것도 같고..
근데 업무에 지장없게 해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나머지 한달동안 일주일 휴가 쓰고 쉬었고, 타 국가에 있으면 세금문제 있다 어쩐다 해서 2달 정도 채우고 들어왔네요.
저희 회사도 미국이 본사고, 한국에도 법인이 있어서 뭔가 그러면 안 되었었던 것 같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