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격차 및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누진세를 적용하는 겁니다. 많이 버는 사람과 적게 버는 사람이 같은 비율로 세금을 내게 되면 소득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그러면 brad님 같은 저소득층의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되며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없는 불안한 사회가 조성이 됩니다.
그래서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좀더 높은 이율의 세금을 부과해서 그 금액을 저소득층 에게 재분배 하는겁니다. 님이 받으시는 stimulus 쳌 같은 것들도 다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고소득자들은 해당사항이 없죠. 많이 벌어서 세금도 늘어가는 현상에 대해 “열심히 일 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라고 생각한다는건 혜택을 받는 저소득층의 입장에서 해볼법한 생각이지만 지극히 1차원적인 사고방식이죠. 보통은 세율이 늘어나도 자신의 넷 인컴또한 늘어나기에 “열심히 일해서 더 벌어야겠네” 라는 생각을 하는게 맞습니다.
혜택을 받는 입장보다는 혜택을 제공해 주는 입장이 되도록 노력을 해보는게 어떨까요?…워낙 이해도가 딸리는 분이라 어린아이에게 설명하듯 최대한 쉽게 해보려했는데…이것도 어려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