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 배 여잔 항구

  • #3570394
    칼있으마 73.***.151.16 410

    그랬구나.
    맞어 맞어 나도 그랬어.
    .
    .
    .
    .
    .
    티빌 보는데
    탈북자 한 명이 그러는 거야.

    북한에 살 땐
    일성이나 정일이나 정은일
    세계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줄 알았었댜.

    와 보니
    남한 사람밖에 모르더랴.ㅋㅋㅋㅋㅋ

    세놰

    의 슬픈 자화상은

    박통도 난 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는 줄 알았거든.

    알고 봤더니
    남한 사람밖에 모르더라고.

    네가

    아프리카나 유럽,
    남미의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누군지 모르듯 말야.

    아참, 넌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
    갸들이 우리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듯 말야.
    .
    .
    .
    .
    .
    진짜 난 그가 신인 줄 알았어.

    물론 남자도 아닌 줄 알았지.


    발스리갈만 마시는 줄 누가 알았으며

    양담배만 피는 질 누가 알았고

    막걸리는
    사진용으로만 활용하던
    소품였단 걸 내 어찌 알았겠어.

    상상도 못 할 상상까지도 상상을 못 했지.

    오로지 나라 걱정에 뜬 눈으로 지새며
    육영수 여살 생과부로 만들고

    감히 여배우나 여대생들등은
    상상조차 안 하고 사는 줄 알았어.

    마빡으로 총알을 받았다기에
    믿질 않았어.

    하도 위대하셔서
    총알이 못 뚫을 거라 믿었었거든.

    근데 그도 사람였나봐.
    박통 대갈통이 빵꾸난 걸 봄.

    그리고
    남자였나봐.

    박통의 야심찬 계획였던

    숫처녀 씨말리기 5개년 계획


    수봉이로 인하여 세상에 알려졌고

    사람들이 설마 하면서 안 믿자

    아냐, 그도 남자야,

    라면서

    그는 그를
    이렇게 노래의 끝에
    이 걸 두곤 갈무릴 했지.

    “남잔 다 그래.”
    .
    .
    .
    .
    .
    놀라 충격에 빠져 있다가

    수봉이의 문제의 그 노래를
    관심을 갖곤 연구해 보기로 했어.

    여기 이곳에

    성리학 개론

    강의를 수강 또는 도강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고
    진실, 진정성 있는 강의를 해줘야겠기에

    전북 부안군에 있는 모항에 다녀왔지.

    여기서 모항은 모항이 아니라
    실제 이름이 모항여. 참고해.

    산위에서 항구를 내려다 보며
    진짜 아주 진짜 중요한 걸 하나 발견했지.

    항구에 배를 대는데도
    아무렇게나 대는 게 아니라
    정확한 규칙이 있더라고.

    세 번은 긴 배
    세 번은 짧은배

    순으로
    항구를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는 거야.

    아, 이런 거 참 성리학에서나 가르치지
    그 누가 이런 걸 알아 가르쳐.

    또 하나 아주 중요한 건
    배는 주차한다고 안 하고

    정박,

    정박한다고 하잖아.

    근데 그게 우리가 아는 정박이 아니라
    그들만이 통하는 다른 속뜻이 있는 것 같더라고.

    해 한 어부의 귀에 도청장치를 했더니
    그들이 이런 대활 하더라고.

    야, 배 정확히 박고 와, 한 잔 하게.

    아주 중요한 대목이지.

    정박

    정확히 박어

    란 뜻였어.

    여기서 의문이 안 생기냐?
    생기잖아 당연히.

    정확히 박어

    라고 하는 것은

    정확히 안 박는 놈이 있으니까
    정확히 박으라는 거잖아.

    여기서 또 의문이 안 생기냐?
    생기잖아 당연히.

    정확히 안 박는 놈은

    딴디,

    딴디다 박는 놈이 있다는 소리잖아.

    해 수상한 놈 한 놈 있길래 밟아봤더니

    항구 약간 뒷쪽

    뒤에다

    배를 박는 놈이 있더라고.

    아, 참 나도 참 기특해.
    저 많은 걸 다 찾아 연구해 내는 걸 봄.

    무튼,

    수봉이가

    그때 그사람

    의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모항을 찾아 물끄러미 항구를 내려다 보는데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는 배의 모습들이

    마치 박통의 그 모습과 흡사한지라

    거기서 영감을 얻어 만든 노래가 바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라는 걸

    오늘

    성리학

    강읠 듣곤 첨 알았지?~~~

    • 조현병 71.***.156.8

      매번 저질스럽고 더러운 글을쓰면서 자기한테 손가락질하는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그게 정신승리 하는 당신의 자위법인가요 ?.. 정말 궁금한거은 하루종일 이렇게 저질스러운 글을 쓰는것 이외에는 할일이 없나요?..
      정신병자 조현병 치료는 병원에서 받으시길 ㅉㅉ

    • 174.***.234.244

      이 색희 요즘도 이런글 아직까지 쓰면서 자위질하네 ㅋㅋ
      참 꾸준히도 한다…
      어릴 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너가 이러고 살진 않을텐데…참 안타깝네 ㅋㅋㅋ

    • 허허 174.***.65.193

      미친새꺄

    • 칼있으마 73.***.151.16

      칼칼칼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아, 귀여운 나의 행복도우미들.

      중국산 완구품같이 생긴
      피래미 세 마리가 물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음…….중국산 완구품인 얘,

      너.

      너란 널 지칭함에
      꽤나 양심이 찔려 아팠던 모양이구나.ㅋㅋㅋㅋㅋ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
      “불특정 다수를 ‘너’라고 싸잡아 묶어서 욕하는 모습”

      칼칼칼칼~~~

      얘, 중국산 조잡한 완구품아.

      너 시방

      불특정 다수

      란 표현을 써 지원군 모집하냐?
      지원군 모집해서 뭐 어쩔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에 참 잔대가릴 굴리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땜시 또 내가 이리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
      .
      .
      .
      너.

      너를 포함한 중국산 조잡한 완구품들아.

      너희 조잡한 중국산 완구품들의

      바람과 희망과 갈망과 소원과 소망과 고대에 부응하여

      미친놈이요
      조현병환자요
      미친색휘요.

      로 해 드렸잖아.
      아니아니아니라고 부정하지 않았잖아.

      그런 내가
      비정상인 내가
      정신병자다운 글을 쓴 건

      지극히 정상적인 글이잖아.

      그런 정상적인 글을 보곤

      미쳤니마니하면

      내가 미쳤다는 거야 안 미쳤다는 거야?

      미친놈이 미친글을 썼기에 미친글일진데
      걸 미친글이라고 함

      내가 미친놈야

      중국산 조잡한 완구품인 너.
      너희들이 미친놈들인 거야?

      어떻게 미친 나더러
      정상적인 미친글을 쓰지말고

      어떻게 너희들처럼 안 미친글을 쓰라는 거야?

      너도 네가 웃긴 거 알 지?

      내 오늘 시간이 남아
      처음으로 상대할 가칠 못 느끼는

      너희같은 조잡한 중국산 완구품인 피래미들에게
      댓글의 은사를 쏟아 붓는 건

      웃겨서야.
      재밌어서야.

      나의 행복도우미들이라 고마워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미친 조현병환자의 미친글을

      눈만 뜨면 기다리고 기다리다
      올라오기가 무섭게 일빠로 들어와선

      정독,

      정독은 꼭꼭 하면서
      마음의 양식으로 삼긴 삼나봐 이?

      저질인지 고질인지 아는 걸 봄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하여간,
      재밌는 피래미들야.

      무튼,

      어이 중국산 조잡한 완구품들아

      그래도 내 방까지 래방하셨는데

      피래밀망정

      인사는 드려야겠지?

      have a 조 da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