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인데 솔직히 주변에 박사/교수들 자녀들이 부러울 때

부모 209.***.0.135

주변에 부모 도움을 발판으로 잘 지내는분들 안부러워요.

1.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돈없어서 검정고시 고등학교) 에서 남들하는 박사해보는 희열.
2.결혼생활도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하나씩 같이 이루어 갈때 그 희열 (물론 부부가 동심이 중요).
3.남들은 돈들여 운동을 배우는데, 혼자 터득해가면서 비슷한 수준으로 도달 하는 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