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계신 분들, 원래 세미나할때 연자 cv도 같이 뿌리나요

extra 173.***.17.191

본인의 이력이 outstanding하다면
오히려 선전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허락 없이 자세한 cv를 돌리는
그교수가 원망스럽지만 이제와서 어쩌겠읍니까?
Sue를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런때를 대비해서 diplomatic한 one-pager cv or
one-paragraph cv를 준비해 두는게 좋읍니다.

그교수의 행위는 의도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랬을수도 있읍니다.
지금와서 그걸 따지는거는 백해무익이고.

그교수에게 email 말고 직접 전화해서,
세미나 기회를 맹그러줘서 고맙게 생각하는데
내자세한 cv를 여러놈한테 돌려서 좀당황했노라고 솔찍히 말하면
오히려 차후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농담으로 차후에 내가 니 세미나를 준비하면
네어여뿐 마누라 전화번호까지 공개하겠다고 해보세요.

결론은, 좋은경험했다 생각하시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