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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울던 줴뷔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밑엔 빈둥지 만이구구만리 머나먼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어쩌니저쩌니 씨부리다)
오매불망 내님에게로로 끝……남진의 망부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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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활 좀 읽어 본 인 안다.기독경 설화속에
돌아보지말라는데
싸가지 없이 말을 안 듣고
홀딱 돌아 봤다는 이유만으로이유랄 것도 없는 그 간단하고 초미세의 하찮은 이유만으로
명색이 신이라는 색휘가
제 성질 하나 다스리지 못 하곤 야마가 훽, 돌아선사람을,
감히 사람을,
잔인하게 돌로 변하게 했다는
깡패같은 양아치신
설화 말이다.
여기서 넌 또 조또스럽게 앞서가겠지.
칼님색휘가 또 기독굘 비판하려든다고.
게 아니라
저 기독경 설화 보다
약 5천년 전에 이미 우리나라에선망부석
이 있었기에
기독경 설화가
우리의 아름다운 설화
를 뽄 딴
완벽한 표절을 한 설화가 기독경설화다.뭐 그런 진실의 구라를 푸는 거니
오핸 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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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함
넌 남진이 읊조리는 걸
한 번쯤 들어봤음직 한 노래로 떠올리는 게 전부겠지만너완 달리 대갠
설화 망부석을 떠올리곤 하지.곳곳에
망부석이, 것과 관련된 설화가 많은 우리나라란 건그만큼 여자들에게
조신해야 됨과
이웃집 아저씨를 탐하지 말것과
일부종사 해야 됨이
여자의 본임을 일깨워주고잠였던 거지.해 보통은 서방께서
외국에 나가거나 (신라에서 고구려로의 외국)
왜국에 나가거나로 (사신으로의 쪽바리국)장기간 집을 비워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다 바라다 바라다하도 안 와 결국 돌이 된 돌,
그 돌이 망부석이란 거지.망부석은 많지만
대충 망부석이 된 사연들은
이와같이 비스무리하지.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지.
장자못 설화란 게 있지.
승질 드런 장자란 색휠
보다보다 참다참다 못 해신이 그 집을 물바다로 만들어
집터가 둠벙이 되었는데며느린 하도 착해 그 집을 떠나라고 하곤
뚝딱뚝딱 둠벙을 만드는 소리가 나도
절대로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마라락 했는데,야, 너도 생각을 해 봐라.
안 돌아 보는 게 이상하지.
집도 절도 가족들도 모두 다 몰살당하고 있는데
인간이, 사람이 어찌 저만 살겠다고 뒬 안 돌아볼 수 있겠어.건 곧 신이
처음부터 며느리를 살려 줄 생각이 좀만큼도 없었던 거지.주딩이로는 살려준다면서
안 돌아 보곤 못 배기게끔,
반드시 돌아볼 수 밖에 없는 낚실 드리우곤겉으로는 선한 신인 척 하면서
며느리도
작정하고 죽인쌩양아치 신인 거쥐.
그래놓곤 며느리보곤 돌아 봤다고,
돌아보지말라는데
싸가지 없이 말을 안 듣고
홀딱 돌아 봤다는 이유만으로이유랄 것도 없는
그 간단하고 초미세의 하찮은 이유만으로명색이 신이라는 색휘가
제 성질 하나 다스리지 못 하곤 야마가 훽, 돌아선며느리를 돌로 만들어버려
장자못의 망부석이 되었단
기독설화 보다 5 천년 앞선 설화
가 우리나라에 있는데
안 뽄 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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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다 설환 설화고진짜 망부석의 뜻을 알아보자.
바닷가에 있는 망부석 설환 대개
고길 잡으러 뱃길을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거잖아.태풍이니 폭풍이니 파고가 높니마니면
맘 편할 가족들이 어딨겠어.게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배.부인과 가족들의 걱정을 뭘로 표현하겠어.
미칠노릇이잖겠어?언덕위에 올라가 바다만 바라보다
망부석이 될 만도 하지.건 순전히
미신이 미신을 낳은 거지.뱃길 떠나기 전
마눌, 여자와살나누기
를 하면 용왕이 삐쳐
고기도 안 잡히고 나아가 배도 뒤집히고
람서 그냥 나갔던 건
미신 때문인 거지.해 주고 나갔어야지.
살 나누길 하고 나갔어 봐.쓰바,
바닷가에 망부석이 왜 있어.걸 냥 미신만 믿고 그냥 나가면
남은 여자들은 어쩌라고.
그래서 이제나저제나 남편이 돌아올까.
애타다 애타다
그 생각에 애타다
그만 망부석이 되었다는 게
성리학에서 본 설화의
정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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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네게 해 준다는 게 이리 길어졌네.너, 조심해.
스트레스니마니
피곤하니마니
정신이 있니마니싸며바로 한국행 비행길 타는데
나누고 가.
죽어도 살을 나누고 가라고.
요즘 망부석 된 사연 인터넷에 뜨대?
요즘 여자들?
바로 딴 놈 옆구리에 찬다 너?
사우디로 떠난 남편들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단 돌,
뉴스서 못 봤지?사우디서 돌아와 보니
마눌이 딴놈 차곤
돈을 다 써 거지가 되었다는 뉴슨 봤지?그 때 대한민국 경제 중
제일 수직 부흥한 게춤실과
캬바레와
여관였던 거 .알쥐?
한국에 가려는데 역병때문에 고민입니다.
한국에 가니마니 격리를 하니마니
고민글이 종종 올라오던데,한국갈 때
역병 고민할 때가 아녀.진짜로 뭘 고민해얄 지
심각하게 고민 좀 하고 가도 가 이?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