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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즈베키스탄 출신 아내가 한국말을 못해 제가 대신 문의드려요. 아내는 미국에서 수학과 학사, 석사 마치고 대학병원 연구직으로 2년정도 근무하면서 Medical imaging 관련 논문을 5-6개 정도 가지고 있어요. 이후 아이 둘을 출산하면서 육아로 한 4-5년 정도 보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좀 커서 다시 장,단기 목표에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단기로는 Biomedical engineering 혹은 CS 박사 끝내고 괜찮은 회사나 학교에 취업해 경력 및 돈을 버는 것이고 장기로는 번 돈으로 우즈베키스탄이나 한국 시골에 가서 배우고자 하는 동네 아이들에게 수학, 영어, 코딩을 가르치고 싶다 생각합니다. 특히 고아원에서 크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런 교육 기회 주고 싶어요.
박사에 지원하자니 BME department는 상위권 학교에 지원 해 볼만도 하고요. CS는 한 50위권 정도 학교는 CS background가 없더라도 받아주는 학교가 있는듯 합니다. 저희 생각에는 랭킹보다는 실력 중심이 바로 CS 세계이니…상위 BME 보단 중위권 CS에 도전해서 data structure 등등 CS 배경을 쌓는게 저희 장,단기 목표에 더 적합해 보이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