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claim 관련 경혐 있으신분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 #3568839
    small claim 66.***.63.245 425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고를 당해 차 수리비가 8천불 정도 나왔는데 제가 미국온지 얼마 안돼 잘몰라 무보험자 사고 커버리지는 신청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가해자의 연락처와 주소만 아는 상황이였습니다. (가해자는 무보험이구요)
    가해자는 본인이 꼭 책임지겠다는 말만 하고 연락이 되는둥 마는둥 하다 이제 되지 않습니다 번호도 바꾼거 같구요.

    가해자가 직접 찍어준 주소와 ID card에 있는 주소가 달라 두곳 모두에 스몰클레임을 하겠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가해자 언니가 전화가 와서 ID card 주소는 본인 주소라고 동생 (가해자)와 가족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고 본인이 알기로는 전남편집과 호텔을 왔다갔다 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해자가 직접 찍어준 주소가 전남편과 아들이 사는 주소라는데 이런 경우에는 small claim을 걸때 둘중 어느 주소로 해야하나요?

    가해자가 거기 살지 않는걸 알아도 id card에 있는 주소로 해야 법적인 효능을 지니는지 아니면 가해자가 직접 찍어준 주소로 해야 되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해자 재산은 본인 앞으로 된 차가 있습니다, 승소하게 되면 collection agency 같은것을 이용해서 차압이 가능할까요..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몰라 조금이나마 도움ㅇ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 로비훗 개판 74.***.161.16

      그냥 잊기가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포기하세요.
      사람이 다치거나 죽은게 아니고, 차량만 파손됐으면 무보험 가해자랑은 붙어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인재가 난 경우가 아니면 경찰도 별로 신경안쓰고 법원도 신경안씁니다. 아니, 안쓴다기 보다는 신경써줄 여유가 없죠.

      끝까지 가서 어떻게든 손배승소했다고 해도, 상대방이 돈없다, 배째라 그러면 정말 그자리서 배째주실거 아니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방의 명의로 된 차량도 사고를 냈으니 당연히 팔거구요. 승소해도 가져올게 없으면, 그냥 그렇게 끝나는거죠.

      무보험자 커버리지가 없어도 자가 보험으로 고치실수 있으니까 그냥 잊으세요. 원하시는 답이 아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실상이 그런데요. 힘내세요.

    • 000000 47.***.92.71

      안타깝네요..
      스몰 클레임 넣고나서 process server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본인의 케이스가 당사자에게 전해져야 하는게 증명되야 하는데. 그걸 전문으로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Process server가 전달을 마치면 코트에서 날짜를 잡아주고, 만약 디펜던트가 show up 안하면 default judegement넣고 이기는거죠. 그다음에 콜렉션 에이젼시한태 얘기하는건 나중일이구요. 일단 이겨야 뭔갈 할 수 있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