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나는 약신이 아니다에서
백혈병 약을 팔던 장창림이 성룡에게 한 말이
이제까지 약을 팔면서 느낀건데 이 세상에는 딱 한 가지의 병만 존재해
바로 가난이라는 병만 존재해 이 병은 치료할 수가 없어…
예전에 인간이 자연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을 때 압력차, 온도차, 낙차등의 차이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는데
인간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얻을 때는 빈부격차 만한게 없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쩌면 가난은 치료 불가능한게 아니고 불을 보고 뛰어 드는 불나방 처럼…
돈을 보고 뛰어 드는 군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존재 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부자가 많은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은 아이러니라기 보다는 필연같은 생각이 든다.
“한 송이 국화꽃은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는 싯구가
“한 송이 부자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가난뱅이들은 그렇게 울고 있나 보다”로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