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좀 그래서 댓글 안달라고 했는데, 반대만 있어서 남깁니다.
우선 딸 걱정하시는 거 보니까, 님께서는 좋은 부모이십니다.
그런데, 딸은 학교나 또는 학교 외에서 공부말고
무슨 미술과목이나 클럽이나 뭐 이런 쪽으로 지가 좋아하는 것을 좀 경험을 할수있도록 해주시고
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갈수 있도록 믿고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만 되도 elective로 과목을 선택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미술 잘하면, 동네 다른 학교랑 competition하는게 아마 있을겁니다. 요런데만 가도, 이건 미친거다! 라고 할만큼 그림 잘그리는 애들도 있기도 할겁니다. 심지어 미술선생보다 더 잘그림.
그런거 보고, 난 다른길을 가야겠다 할수도 있고요, 아님 거기서 1등먹으면, regional로 가고, state가고, state몇개 묶은데 가기도 하고 뭐 그런게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보고 도와주시는 것도 좋기는 한데; 주축은 딸이 되야합니다. 너가 미술선생님하고 이야기 해서 좀 알아봐봐. 엄마/아빠가 다 알아봐주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나중에 잘 안되면 부모탓합니다. 나 죽을때 까지 엄마탓 아빠탓 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