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향제를 안 사고요. 향수를 삽니다.
티제이맥스 같은데 가면 10달러 이내로 향수 살 수 있어요. 이왕이면 남성요 향이 좀 강한 거로요.
그래서 차에 뿌리는 거죠.
주로 발 매트에 뿌립니다.
운전석 발 매트, 조수석 발 매트, 그리고 뒷좌석 발 매트에 뿌려요.
그러면 방향제보다 훨씬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냥 차 타서 한번 뿌려줘요.
보통은 운전석 한번 조수석 한번
\그러면 운전하는 동안 냄새 괜찮아요.
어차피 차 세워 놓으면 냄새가 나든 안나든 사오간 없으니까요.
그러면 방향제 사는 돈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방향제보다는 향수가 몸에 덜 해롭니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