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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이미 늘어날대로 늘어났고 공급도 과잉됨.
근데 다른 직업도 비지니스든 심리학과든 다들 자기들 수요 많고 갈수있는 분야 많다고함. 컴싸가 워낙 분야가 다양하니까 심리학과 비지니스처럼 “수요는” 많음.
근데 specialized된 분야에서 좋은 회사 좋은 연봉 받는 사람은 소수임.
컴싸가 먹고 살만하다니까 조기교육까지 받는 천재 인도계랑 똑똑한 미국애들 다 컴싸로 몰려가는 추센데.
공급과잉 수요 이딴걸 걱정할때가 아니라 영어도 원어민 아니고 똑똑한 천재들이랑 상대가 안되는 한국 컴싸들이 걔네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관건인거지.
지금 타직업군이랑 비교하면서 자위할때가 아니라 공급과잉된 파이게임에서 천재 컴싸 사이에서 살아남을것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지 ㅋㅋ
직업은 구할수 있겠지 문과도 눈은 낮추면 직업은 구하니까.
근데 이제 공급과잉되는 컴싸필드 너희 정신 번쩍 안차리면 인도계에 치이고 미국인들한테 치이고 치고 올라오는 애들한테 치이다가 어느날 layoff되서 변두리 컴싸 회사로 밀려갈지는 미지기수야.
그니까 바보같이 타전공 비교하면서 안심할 시간에 컴싸 전공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연구하는게 백방더 도움됨.
안 그러면 컴싸전공자들이 말하는 그 연봉 나는 못받는다고 우울증 걸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