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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18:15:04 #356775343 172.***.35.191 739
아들이 CS 학부생입니다.
여름에 인턴을 하겠다고 여러곳에 지원을 하고 있는데,
딱히 연락오는곳이 많지 않네요.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올해 실제로 인턴을 많이 안뽑아서 경쟁률에 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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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노력 안했을 확률이 아주 커요 99%. 근데 부모가 왜 상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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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남도 아니고 부모입장, 가족입장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거 참 말 특이하게 하시는군요.
그렇게 살고 싶으면, 님이나 부모자식간에 신경끄고 사시던가. -
안녕하세요. 여름이라함은 2021년 여름이겠죠? 안타깝게도 부지런한 회사들은 2021년 인턴을 이미 거의 뽑았습니다. 그리고 covid의 영향으로 인턴수를 줄인 회사도 있을거구요. 하지만 아직 뽑는 회사들도 있으니 부지런히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 network(선배, 친구) 도 이용해서 계속 지원하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linked-in (linkedin.com) 을 통해 아들이 관심 있는 회사의 recruiter를 찾아 직접 contact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직 활동은 능동적,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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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배우기에 좋은 괜찮은 인턴의 기회가 적어진 것 같네요. 리모트가 대세가 되면서 제대로 된 인턴 고용은 줄어들은 것 같아요. 그래도 cs는 여전히 리모트 인턴 기회가 꽤 남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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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도움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그 학교 졸업생이 많이 가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있고, 상황에 맞는 조언을 들을 수 도 있으니 활용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국과 달리 미국은 부모가 인턴을 구해주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저학년 인턴의 경우 연줄이 아니고는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보통 큰 기업들은 늦어도 가을이면 다음해 여름 인턴을 확정하고, 그 뒤로 인턴은 더 뽑지 않는것 같아요.
작년여름 Federal internship을 시작 두달 전 전격 취소를 하는 바람에, 인턴/구직 전선에 빨간 불이 켜졌던 애가 4월 중순 부터 찾기 시작해서 인턴을 구하더군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리모트로 일하는 인턴이 늘어서 오히려 기회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과 상관 없이 그 학교 출신이 많이 가는 회사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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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더 적극적으로 해야해요. 지원서를 넣었다는게 열개정도인지 백개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더 많이 넣어보고, 왜 연락이 안오는지 고민해보고, 레쥬메를 바꿔보고, 눈을 낮춰보는등 어떻게든 작은 경력이라도 얻겠다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그러면 내년 여름엔 더 좋은 소식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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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친구들은 알아서 좋은 인턴 당연히 알아서 구하고 평범한 친구들이 좋은 인턴 구하는데에는 가족 네트워킹 파워가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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