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컴싸 Software Engineer들 불쌍함 ㅠ

dddd 73.***.156.98

참내… “홈리스” 뜻이 뭔데? 렌트건 모기지건 현재 제대로 된 집에서 못 살고 텐트촌이나 길에서 자는 사람들을 홈리스라고 해. 근데 넌 그걸 “자산만으로 아무 빚 없이 베이에서 가장 비싼 동네의 중간값 집 못사니까 홈리스”식으로 이해하고 있는거야. 일반적으로 자산이 2M있으면, 서니베일이나 쿠퍼티노에서 2.5M정도 하는 집에 1M다운페이해서 산다. 나머지는 주식이나 다른 자산에 분산투자하겠지. 보통 첫 집은 (직장생활 2-3년 해서) 0.4M 모았을 때 캠벨이나 산타클라라에 1.4M정도 되는 싱글하우스 사는데, 그러고 나서 7년 정도 지나면 자산 가격 상승으로 2M 된거다. 한국이던 미국이던 제 정신이면 누가 현금박치기로 집을 사냐? 못 믿겠으면 엄빠한테 한 번 물어봐.

“10년 일해서 2M(한화 23억) 모았으면 홈리스지” <- 이게 니 요지인데, 넌 그 동안 얼마나 벌었냐? 아니 직장은 구했냐? 저만큼 못 번다고 홈리스면, 그보다 못한 넌 도데체 뭔데?

이 동네가 아무리 비싸도 30대 중반에 2M 모았으면 솔직히 살 만 하다. 정 못살겠으면 정리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면 되지, 한 번 베이에 살면 죽을때까지 지박령해야돼? 반대로, COL낮고 연봉도 낮은 동네에서 출발했으면 10년만에 2M모았겠냐? 어림도 없지. 진짜 좀 어거지 그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