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싸와 치과의사 비교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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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싸 전공+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제 동생은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런 글 보면 왜 굳이 서로 완전히 다른 직업을 비교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컴퓨터쪽이 잘 맞으면서 치과의사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치과의사가 잘 맞으면서 컴퓨터가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랑 제 동생 둘 다 나름 적성/관심사 찾아서 진로를 정한거고 만족하며 지내고 있구요. 아마 저한테 치과 공부 하라고 하면 힘들어 했을거고 반대로 제 동생한테 컴싸 공부 하라고 하면 똑같이 힘들어 했을거에요. 각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중요한건 어떤 직업이 더 좋냐 나쁘냐가 아니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얼마나 만족하며 지내냐 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