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사랑을 나눈 여자선생님

  • #3566068
    칼있으마 73.***.151.16 639

    참 잔인해 사람들이.

    당연히 고마워해얄 것을
    외려 억울하다며 고솔 하고

    고솔 당한 이가
    파멸에 이르는 꼴을
    끝까지 지켜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노랠 훑어 봄
    99쩜 99퍼가 사랑 노래요,

    제 주디로
    맬 같이 사랑 노래를 궁시렁궁시렁 씨부렁거리면서도
    정작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얼마나 더 많은 가수들이
    얼마나 더 필 토하며 사랑갈 불러 대야

    남을 사랑하는 세상이 올까?

    하긴 하나가

    서로 사랑하라.


    2 천 년 넘게 사랑갈 불러대는대도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세상엔

    믿는 잔 없고
    믿는 띠끼 하는 자만 있단 소릴 외쳐본다면

    또 날 사람들은
    안 사랑하고 미워할까 아님 그래도 사랑할까?
    .
    .
    .
    .
    .
    논산의 모 고교의 여자선생님께서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불법으로 간주되어 구속되었댜.

    또 어디선간 초교의 여자선생님께서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또한 불법으로 간주되어 구속되었댜.

    또 어디선가선
    고교기간제 여교사면서
    제자의 과외선생을 겸업한 선생님께서
    제자네 집에서 또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입시관련 공분 안 가르치고
    신체학개론만 가르치며

    문제를 풀라고 문제집까지 사 줬는데
    문제는 안 풀고
    몸만 풀며
    과외빌 따박따박 받아먹었다고

    부모가 과외선생을
    사기죄로 고솔해 걸렸댜.

    어젠 또 어디선가의 고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하다가
    제자라는 애가
    뭔 상담을 하다가 토설하는 바람에 걸렸단 뉴스.

    게 왜 죄야?

    왜 다들 선생님을 두곤
    인생 조질 때까지 물고뜯고 난리치며 뭐라고들 난리냐고오?

    사랑을 몸소 실천한 선생님이면
    모범선생님상도 주고 포상도 하고 박수쳐 주며
    조용히 넘어가도 되잖아.

    제자를 미워한 것도 아니고
    제자를 사랑한 게 뭔 죄라고들 그래?

    사랑하면 죄라서
    그래서 다들 안 사랑하고 사는 거야?

    사랑하라매.
    사랑해얀다매.
    사랑이 부족하다매.

    그런데 왜 사랑하는 게 죄여야 돼?

    사랑을 하란 거야 말란 거야?
    .
    .
    .
    .
    .
    이젠 저런 뉴스가

    새로울 것도 없고
    놀랄 것도 없고
    신기할 것도 없고

    신선한 충격

    으로도 안 받아들여진다.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곳이라
    이곳 애덜이나 저런 걸 하는 줄 알고
    이상한 애덜이니까 가능도 하겠다 했었는데

    이곳애덜,
    이상한 애덜이 많다고
    뭐랄 게 하나도 없게 됐다 이젠.
    .
    .
    .
    .
    .
    남자 선생님이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단 뉴스.

    너나너나너나나나 다들

    때려죽일 놈 일색.

    여자선생님께서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단 뉴스.

    너나너나너나나나 다들

    호기심 일색.
    .
    .
    .
    .
    .
    학교에서

    스승과 제자간에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저런 뉴슬 접하게 되면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 고교 때 국사선생님,
    학굘 갓 졸업한 여자선생님이셨는데

    그 선생님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화딱지가 나서

    그 선생님을 선생님으로도 안 보는 게 뭐냠,

    아니 어떻게 선생님이란 분이
    선생님이란 분이 어떻게
    날 내비둘 수가 있어?

    쓰바,
    그러고도 선생님야?~~~

    • sin a 206.***.235.2

      아 진짜 정신병자 읖조리는거 못들어주겠네… 누가좀 어떻게 해봐요
      토할것같에 이사람 말하는거보면

    • aaa 24.***.243.45

      이틀딱 쎄끼 미처가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