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닻
1 year ago (edited)
시우님
확연히 공고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양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글 남깁니다.
이 곡의 원곡 Amazing Grace(한국 제목: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노역 무역상이었던 존 뉴턴이 광풍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살아나며 자신의 삶을 회개함으로 만들어진 노래로서 <1779발표>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1838년 사건의 이전부터 이미 유럽 각지 등 여러 지역에서 불리워졌던 노래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애국가 이전 불리웠던 그 노래가 찬송가인 것은 알고 부르셨을까요?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애국가가 찬송가인 것을 모르고 계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주하던 인디언 중 신앙이 있던 사람들에 의해 불리워졌다고는 생각이 안 되시는지요?
(마찬가지로 흑인들의 장래의식에도 아프리칸 스타일과 청교도의 신앙이 결합된 노래들이 불리워졌으며 향후 이것은 특유의 ‘soul’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
작곡여부에 관해서는 제기되는 여러 설이 있지만 아일랜드,스콧랜드와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아메리칸 설도 그 중에 일부입니다.
원작자가 노예관련업을 하던 분이니 타국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을 수 있지만 그는 배를 이동하는 수단으로서 관련 종사자였고 흑인 노예를 전담하였지요.
이 곡은 영국의 청교도 사이에서 전래되던 민요곡을 엑셀(1851-1921)이 편곡하였다하며 인포메이션에는 <traditional american melody>라 명시된 것을 보면 확실히 곡이 세상에 공표된 1779년 이전부터 불리워진 노래인 것은 확연해 보입니다.
저 또한 인디언과 한국인의 공통점이 많으며 또한 구들장에 관련된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와 서적을 보며 미국 원주민 대륙 이동설에 흥미를 느끼지만 어디까지나 공표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현재는 의학적으로도 유전학적으로도 그 뿌리를 찾기 쉬워져 인류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발현되었은지 과학적으로 공표가 된 시대를 살고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언어학>,<인류학>적으로 이에 관한 연구와 자료등을 통해 충분히 논의가 되면 되는 것을 비슷하게 들리는 단어와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이라 우리가 한 핏줄이었으며 ‘그들의 역사가 곧 우리나라의 역사다’라고 생각하는것은 굉장히 위함한 발상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당시 인디언들을 핍박당하던 인디언에 감정이입하여 백인에 대해 악감정 설파하는 묘사 역시 선정적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곡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는 몰라도 존 뉴턴에 의해 공표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자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분명 당시 백인들이 잘못된 부분도 많지만 그것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한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