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or 한국행?

rui 24.***.153.42

1.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에 넘어오고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공부가 되었든 다른게 되었든 상당한 준비와 노력을 들입니다. 님같은 경우는 그에 비해 상당히 수월하게 시작한 케이스 같습니다. 원글님의 인맥과 상황은 상당히 운이 좋은 경우에 속합니다.

2. 그와 별개로 질투라는 감정은 본능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딱히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나, 그 감정을 근거로 행동하기 시작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배은망덕’한 행동이 될 것 같습니다. (질투가 난다라고 이야기하는 가지고 배은망덕하다는 커멘트는 좀 오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살다보면 처음엔 비슷하다가도 더 잘나가는, 못나가는 친구가 있기 마련입니다. 질투가 날지언정 잘 나가는 친구가, 더군다나 그 친구가 여전히 호의를 가지고 대한다면, 사실 아주 럭키한 케이스죠. 본인도 더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