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는지.. 재능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TT 68.***.141.168

글쓴이 입니다.. 어제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찌보면 별것 아닐 수 있는 일에 죽을 정도라고 까지 생각했던게 부끄럽기도 하고요. 가족도 남자친구도 없이 오롯이 혼자라는 생각이 커서 더 약해졌었나봐요. 미국 오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서 익명으로 많은 조언 받았었는데 지금도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이 사이트 참 좋네요. 큰 목표나 기준을 삼기에는 너무 두렵고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만이 들어요 지금은. 또 다시 힘내서 오늘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