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들의 썰

  • #3563568
    칼있으마 73.***.151.16 447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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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테가 촘촘해지는 미국생활,

    촘촘해질 수록

    혼자라는 의식이 촘촘해져 가는 공간을 채우기엔

    게시판이 그래도
    촘촘해져 가는 외로움을 달래기엔 제격이다.

    해 시간도 때울겸

    한 자 한 자
    게시판에 글쓰기는

    내 속의 우울을 하나씩 끄집어내
    함께 타국생활하는 외론 사람들과 눈맞추길 하는 행위요,

    형체없이 스며있던 마음속의 여러가지가
    육체를 얻어 활동하게 하는 행위요,

    고루 여러사람과
    마주하는 행위라.

    그러다 봄

    없으면서 있는 것 같은
    있으면서 없는 것 같은
    안 보이면서 보이는 것 같은
    보이면서 안 보이는 것 같은

    비밀종교

    같은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원래 종교란 게
    원래 사이비고
    원래 사이비가 종교라선 지

    어제 저 아주머니와 마주한

    비밀종교의 사이비교주들의 설교를 보면서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말하잠,

    저 아주머니의 말쌈을 보면 따악 이거잖아.

    “우리부부,
    사랑하는 신랑과
    이러코롬 사소한 걸로 다투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라며
    사이비교주들과
    남는 시간 함께 땜빵이나 하자고 마주한 거잖아.

    걸 뭘 냥 속도 모르면서 냥

    남편이 좋니마니
    아줌씨가 좋니마니
    누가 나쁘니마니
    영어가 어쩌니마니
    이혼을 하니마니
    대화를 하니마니

    아, 역쉬 사이비교주들 다운 진면목을 봤다 어젠.

    저 아주머니가 원했던 건

    사이비교주들의 입발린 설교를 원했던 게 아니라
    충고나 조언, 공갈협박까지 듣고싶었던 게 아니라

    립서비슬 망정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네요.

    걸 듣고 싶었던 거잖아.

    저 한 마디 칭찬이면

    저 아주머니의 외론 마음 빈 공간이
    행복으로 꽈악 차게 될 것을

    뭔 냥 말도 안 되는 말들을 냥,

    네가 말하면
    저 아주머니가 고맙습니다.
    바로 시방 실천할게요 그럴거라 그런거야?

    저 아주머니가 널 보면서
    썩소를 짓는다 썩소를.

    좀 가비얍게 좀 놀지마 조옴.

    음……얘,

    넌 마눌님과
    다정히 앉아서
    오손도손 다정다감하게

    대화

    를 하고 사니?

    마눌님하곤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말, 말을 하고 사는 거야.
    말을 하고 사는 게 정상인 거야.

    대화, 대화는

    결혼하기 전,

    살 나누기 전 까지만 나누는 게 대화고.

    살만 나누고 나면
    대화가 자동으로 말로 변하는 게 순리지.

    대화와 말.

    구분이 되지?

    그러고 보니 너도 말만 하고 살지 대환 안 하고 살지?

    저번에도 그렇더라.

    누군가

    부부관계

    로 고민한다는 글을 올리자

    저 위의 설교와 유사한
    사이비교주들의 설교가 산더미처럼 쌓이던데,

    그 때도
    네가 사이비가 아니고 정통종교인이라면
    이랬어야지.

    용한 비뇨기괄 아는데 알려드릴까요?

    먹다 남은 일라그라 한 알 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이럼 되는 걸

    뭘 냥
    찢어지라니마니 이혼해라니마니 정신과진룔 받아보라니마니 대활해 보라니마니 참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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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도 안 해 본 땡중이
    자식도 안 키워 본 땡중이
    가정도 안 가져 본 땡중이

    요즘 인긴가봐.

    이빨까는 게 나정돈 되나본데

    이빨 잘 까는 거야
    선천적 기형아로 태어나면
    자동으로 잘 까지니까
    이빨까는놈은 이해가 된다만서도

    안 이해가 되고 웃긴 게 뭐냠?

    목탁 패는 경험 말곤 무경험의 땡중한테

    결혼생활, 부부문제 물어보고
    자식문제 물어보고
    가정문제 물어보는 애덜은 또 뭐야?

    그 땡중이 말한대로 집에가서 함 써먹어봐.

    남편이 대뜸 네게
    마눌이 대뜸 네게

    저게 갑자기 돌았나.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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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지 좀 말란 소랴.

    땡중처럼

    현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정에선 전혀 먹혀들지 않는

    글쓴이는 전혀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상상도 하지 않았던

    말도 안 되는 사이비설교 좀 작작 하고 살란말야.

    글쓴이의 의도 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실력도 좀 키우고 살고 좀 그래 조옴.

    하루에도 낚시, 낚시가 엄청 올라오던데

    딱 봄 밑밥인 거 안 보여?

    냥 밑밥만 보면 냥 덥석덥석 물곤
    바늘털기하는 네 모습을 봄 딱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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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야 어제 보니까
    지워지긴 했지만 참종교인,

    사람다운 사람
    인간미 철철 넘치는 사람을 봤어.

    마악 사랑해지더라야.

    그가 뭐랬냠,

    “그래서 어쩌라고 미ㅊ ㄴ 아.”

    멋지지 않냐?

    이분 말씀은

    “아무 문제 없이 잘만 살고 있구만 뭐가 문젠데?”

    그 말씀이잖아.

    글의 맥을 지대루 짚었잖아 저 분은.

    너도 좀 저런 걸 좀 배우고 좀 본받고 좀 그래봐 조옴.

    옥퀘이?~~~

    • sin a 206.***.235.2

      상위 : 조현병스펙트럼 및 기타정신병적장애 Schizophrenia spectrum and other psychotic disorders
      하위 : 망상장애 Delusional disorder

      망상을 진실로 믿고 집착하는 증세를 가리킨다. 그리고 그 망상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증의 일종이 망상장애이다. 괴이하지 않은 망상(Non-bizarre delusion)이 주 증상이며,[1] 다른 정신증보다는 사회적·직업적 기능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까다로운 정신질환이다. 흔히 편집증(偏執症; paranoia)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편견을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들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이 외에도 수많은 기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으며, 성격이나 외모에 대해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으나, 가끔씩 망상으로 인해 의심과 적개심이 많으며, 다소 이상하고 기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기분은 망상의 성격에 따른다. 조현병에서 보이는 환청 등의 심각한 지각 이상을 보이지 않고, 망상도 체계적이며 기괴하지 않다. 또한 망상 외 사고 장애를 보이지 않는다. 행동 역시 망상에 부합한다.[2] 특히 망상 체계가 정교해지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면 음모론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세계를 지배하는 비밀조직이나 정부가 숨기는 외계인 프로젝트 등등. 여기서 발전해서 그 대상들이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3] 생각하기에 이르면 망상장애로 진단받기에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망상의 내용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이여야 하며, 이런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망상장애로 진단하게 된다.

    • zzz 125.***.175.98

      새까
      내용 도 없는 글
      한줄로 그냥 쏴악 써

    • 칼칼칼 71.***.156.8

      왠만해서는 댓글 안남기는데.. 진짜 정신병환자가 혼자 읆조리는것같아요 딱하기도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