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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조선족 뿐만 아니고 인종에 상관없이 미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층간 소음 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만난 조선족들은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한국사람들만 윗집 아랫집 살던 집에 1년전에 조선족 부부가 이사왔습니다. 1살짜리 애와 함께.
남자는 소음을 내지 않고 애는 울고하지만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덩치도 큰데 딱딱한 신발을 신고 뛰어다니네요. 집에서 뛸일이 뭐가 있다고. 층간 소음 답이 없다는것 잘 알아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하고 사정을 얘기했더니 자기는 맨발로 다닌답니다. 아마 애가 그러는거라고.. 1살애가 성인 60킬로 넘는 보폭과 무게로 마루를 뛰어 다닌다네요.
일부러 더 뛰어요. 이것은 한 예이고 수도 없네요. 핸드폰 진동, 담배 꽁초, 쓰레기, 마른 생선 두둘기는 망치질..
이게 조선족하고 무슨 관계냐.. 윗층에 한국인이건 미국인이건 중국인이건 정중하게 부탁하면 듣는 척이라고 하던데 얘들은 안그러네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한국말 한다는 이유 하나로 조선족 갑질이 장난 아닙니다. 직원이 괴롭힘 당하다 못해 그만 두기도 했네요.
어딘가는 괜찮은 조선족도 있으려니 하지만 직업상 수많은 조선족을 만나봤는데 단 한명도 멀정한 사람이 없네요. 거짓말이 일상이고 ..
중국인보다 더 하네요. 제 경험으로 일반화는 힘들겠지만 그냥 하소연 해보네요. 답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