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아드님

  • #3562545
    칼있으마 73.***.151.16 299

    언젠가 어느 대통령님께옵서
    중동에 있는

    모래성

    네 곳의 성주들과
    잡담회담을 하고 돌아오셨다.

    오시자 가시길

    미 대사가
    칼침맞아 입원하고 있는
    병원으로 가셔서 문안을 하셨다는데

    그러셨단다.

    안 디지고 이만하기 다행인 건

    “하늘이 도와서다.”

    여기까진
    지난 뉴슬 간추린 거다.
    .
    .
    .
    .
    .
    그가

    하늘이 도왔다

    가 아닌

    하나님,

    즉, 하나가 도왔댔다면

    그는
    대통령을 할 게 아니라
    개그작가를 했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다.

    하나는 도울 수 없지만
    하늘은 도울 수 있는 게 맞다.

    하나가 도울 수 없는 이윤

    하나가 없기도 하거니와
    하나가 있었다면
    그런 칼부림이
    애시당초 벌어지지도 않았을테니
    도울 일도 없다란 말이다고

    하늘이 도울 수 있는 이윤

    하늘은 하나처럼

    뜬구름 같은 신

    이 아니라
    지극, 정성, 바람, 간절함, 소망, 기원, 등등,

    인간의 마음
    사람의 마음

    이 모아진 게 하늘이기 때문이다.
    .
    .
    .
    .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지만
    하나는 스스로 기도하는자조차도 돕질 못한다.

    하늘이 스스로 도울 수 있는 이윤,

    내가 목적한, 뭔갈 이루기 위해선
    내 스스로 조빼이치게

    노력

    을 해야 이룰 수 있다에서
    노력이 곧 하늘이기 때문인 거고.

    하나가 돕지 못 하는 이윤,

    하나가 있지도 않거니와
    하나가 있었다면

    그동안 네가 기도한 걸 모아보면
    벌써 널 성공의 자리에 앉혀놨어야 지당함에도

    너의 인생 꼬라질 보면
    맨날 그 자리에서 알짱거리거나

    빠꾸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인 것만 봐도
    그 이유가 합당함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빠꾸하지 않은 건
    그나마 그만이라도 네가
    노력, 노력을 해서서 빠꾸하지 않았으니
    건 하나의 도움이 아니라

    하늘, 하늘이 스스로 돕는 잘 도운 거다.
    .
    .
    .
    .
    .
    무슨 일만 생기면

    마귀신님

    께서 꼬장부리는 거라면서 그러더라 너흰?

    “마귀는 옛쑤의 이름으로 물러나라.”

    그래놓곤 물러났대.
    칼칼칼칼~~~

    며칠 있다

    또 오는디?

    그럼 또 그래.

    “마귀는 옛쑤의 이름으로 물러나라.”

    그래놓곤 물러났대.
    칼칼칼칼~~~

    며칠 있다

    또 오는디?

    또 그래.
    또 오는디?
    또 그래.
    또 오는디?
    .
    .
    .
    .
    .
    쓰바 그래 그
    신중의 신, 왕중의 왕이란 자가 그래 얼마나 무능하길래 그래

    마귀신님, 걸 하나 한 칼에 냥
    쌈빡하고 깔끔하게 못 물러나게 하곤

    너더러
    죽을 때까지 평생을

    “옛쑤의 이름으로 물러나라.”

    또오는디?

    그 소릴 하다 죽게하냐 그래 너희 하나안?

    하나 걘,

    물리친 거야
    물리친 띠끼 한 거야
    물리칠 수 없는 거야
    물리치지 못 하는 거야
    물리칠 의사가 전혀 없는데

    걍 너 혼자 떠드는 거야?

    아님 ,
    하나도 하도 오래돼 푸욱 숙성되어
    갈 때가 되어 끗발이 없는 거야?

    혹 레임덕 아냐?

    “나의 죽음을 인간에게 알리지 마라.”


    어느틈에 혹 죽은 건 아냐?

    결국
    고수가 누구야?

    마귀신님

    이 고수 아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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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이 믿는

    유일신

    은 둘이다.

    그럼 유이신이 되나?
    .
    .
    .
    .
    .
    하난

    이승을 책임져 줄,

    특히

    노훌 풀 옵션으로 책임져 줄 거라 믿는

    여우같은 마눌을 얻어 떠난

    여우와 아드님,

    또 하난

    저승을 책임져 줄

    특히

    사훌 풀 옵션으로 책임져 줄 거라 믿는

    여호아 하나님.
    .
    .
    .
    .
    .
    여호아 하나님을 믿는 건

    헌금은 대충 꼴리는대로 하면 되고
    말하잠, 뗘먹어도 되고

    형제자매님들을
    매 일요일만 되면
    뒤에서 씨버대도 개안코

    다만,

    여호아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기 위해선

    저딴 거라든가

    10계명,

    10계명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딱 하나

    1주일에 한 번
    내지는 한 달에 한 번
    내지는 죽기 직전에 한 번

    교회만 가면

    저승은

    천국에서의 평화와 안녕을

    영생히 보장받을 수 있는
    참 고마우신 하나님이라 믿는 거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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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와 아드님을 믿는 건

    참으로 고난의 길이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우와아드님께서는

    5계명,

    5계명을 지키라셨는데

    그 5계명을 철저히 지켜야
    여우와아드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고
    노후의 안녕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뭐냠,

    여우와아드님 성전에 가선

    1. 절대로 1박을 해선 안 된다.

    2. 헌금은 갓 담근 김치로 해야 된다.

    3. 친교음식은 반드시 친히 만들어야 한다.

    4. 잔소리란 방언을 해선 절대로 안 된다.

    5. 식기도는 5초 이상을 넘겨선 안 된다.

    이 5계명을 어겼을시엔

    여우아아드님 우편에 앉아계신

    며느리스도의 노여움을 사

    여우와아드님을

    믿을 수도
    만날 수도
    은혜를 받을 수도 없게 된다.

    그니

    너도 네 마눌님께

    5계명, 단디 숙지시키도록 햐.

    옥퀘이?
    .
    .
    .
    .
    .
    내가 교횔 가기 싫어하는 건

    접때 한 번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마눌에게 질질 끌려간 적이 있었는데

    그러대?

    천국엔

    간통도 없고
    불륜도 없고
    뚝넘어도 없다고.

    쓰바,

    거길 내가 왜가냐?
    .
    .
    .
    나의 사후 플랜은

    지옥에 가

    유황온천에서 사우나를 마치면

    맥반석 달걀을 까잡수며

    너, 너, 너

    와 짤짤이를 해서

    너, 너, 너희들을
    알거지로 만들곤

    떼부자가 되고자픈

    꿈과 희망 쩐 플랜인데,

    고민이 하나 있다.

    이곳에서

    죽도록 날 싫어하는 너.

    네가 거기서

    조교

    하고 있음 어떡하냐?

    그 땐 나,

    너한테

    조때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