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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20:31:27 #3562064이주고민 216.***.232.238 3300
안녕하세요 ?
텍사스 공교육 수준이 캘리포니아 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실제로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주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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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 있었는데 그쪽 교육이 그렇게 높은편은 아닙니다. 쿠퍼티노쪽이면 몰라도.
어스틴이 더 좋을겁니다.
그런데 요즘 원격으로 공부를 하는떄라서 옮겨도 그렇게 피부로 느끼지는 못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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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오스틴, 달라스가 교육에서 여러가지로 훨씬 나요. 오시면 만족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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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애들 학교 다가는데…ㅋㅋㅋ..virtual 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 한국사람들도 애들 학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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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오스틴에서 캘리로 온 케이스입니다.
교육은 정말 비교 불가죠.
캘리 와서 놀란거 두가지가 스쿨버스가 당연히 무료가 아닌거랑, 미니멈데이가 있다는거였습니다.
캘리에 예체능 없다는것도 그렇구요.-
아 캘리는 예체능 없군요. 우리애들은 오케스트라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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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의 경우, 중.고등학교 등급이 8 이상인 동네에 이주 하신다면 적어도 산호세나 쿠퍼티노 보다는 훨씬 양질의 공 교육을 경험 하실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상위 5%내에 들면 UT Austin도 고려해 볼수 있고요.
덥고 , 씨더 알러지는 문제지만 다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 살기 좋은 곳 입니다. -
20년 전에 애들이 어렸을때 Bay area에 잠깐 살다가 어스틴으로 왔습니다. 그때도 집문제, 교육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어스틴으로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애들이 어스틴에서 큰집에 살면서 초등학교부터 공교육을 잘받았지만 여기서도 경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고등학교 공부가 한국 고등학교의 강도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대학을 쉽게 마치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둘다 Bay area에 직장을 구한 후 California가 좋다고 합니다. 애들이 가정을 꾸리면 다시 어스틴으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Circl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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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살기에는 베이에리어가 낮죠. 잡도 많고 날씨도 분위기도 모두 압승… 아이들 키울려니까 집도 있어야 하고 교육도 좋아야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오스틴 낮구요. 아이들은 이민 2세라 시작부터가 틀릴텐데 계속 거기 있지 않을까요?. 여기 같은 사례를 봤거든요. 이민 2세들이 원래는 베이에서 살다가 오스틴으로 와서 일년도 못 살고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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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이 월등이 교육은 좋습니다.
오스틴에서 산호세 간 친구가 교육 질도 떨어지는데 돈은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텍사스에서 매일 주장하는게 texas, public education 인 만큼 공교육이 잘되있어요
8점정도 되는 학교 고르시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미니멈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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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교육 수준이 캘리포니아 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내가 본봐로는 택사스가 아니라 어디를 가도 켈리보단 낫습니다. 그야말로 공교육 폭망. 지금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처음 동부에서 켈리로 왔을땐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해주는 것아무도 없고 돈있는 사람만 사교육으로 알아서 해야 하는 곳이 켈리. 선생들도 먹고살기도 빠듯한지라 별로 가르치고 싶은 의지가 없죠. 집은 밀리언씩 하지만 돈만보면 은행으로 달려가서 돈값기가 바쁜 곳이라 애들 교육까진 신경쓸 겨를이 없는 곳. 더구나 중국인들 인도인들이 다수라 스쿨텍스에 대한 개념이 없고 그냥 내 자식에게만 돈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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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스틴이 낫겠지만 오스틴은 그야말로 시골인데 베이지역에서 사시다가 적응 되실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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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 정말 와 봤는지 궁금하네요. 둘다 다 살아봤고 미국 서부 10년, 동부1년 중부 1년 오스틴 5년째 살았는데 오스틴 별로 시골 아닌데요. 베이에리어보다 적지만 있을 건 다있고 오히려 더 모든지 더 가깝고 더 큼직 큼직해서 좋던데요.
지금 사는 곳도 5분 미만 H 마트 있고 공원 있고 골프장있고 IKEA도 15 ~20분미만이고 쇼핑몰로 가깝고 Safeway 같은 글로서리인 HEB는 어디나 있고 타겟도 가깝고, 라운드락에 길로이보단 좀 작지만 괜찮은 아웃렛도 15 ~20분거리이고 미국에서 제일큰 아웃렛 중에 하나인 산마르코스 아웃렛도 50분 정도면 갑니다. 그리고 20분이면 가는 도메인몰은 베이의 santana row몰보다 훨씬 더 크고 좋고 더 세련도었으며 몰 근처에 IBM, Facebook, Amazon 회사들도 많구요. 텍사스 하면 카우보이나 떠올리실텐데요. 아래 유트브 보시면 달라스이지만 미국에서도 생활 수준이 높습니다.그리고 주변에 있을께 다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미국내 10대 도시인 달라스와 5대 도시인 휴스턴 3~4시간 거리이고 역시 10대 도시인 샌안토니아가 1시간 반 거리인데요. 산호세가 달라스보다 지역보다 작고 규모도 작습니다. 텍사스에 한번이라도 오셨나요. 자연환경이나 놀러갈곳을 따지면 딸리는 것 사실이지만 그나마 자연환경은 텍사스 최고입니다. 갈때 없다고 해도 찾아보면 다 주변에 국립 공원 있구요. 베이 살 때도 어디 갈때가 있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 태반이었구. 동료중에 LA에서 온사람도 LA에서 할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는데 부지런 한 사람은 어디서든지 잘 놉니다.
오스틴 정도면 미국에서 자연으로 중간 이상은 되요. 텍사스 몇년 살고 지겨워지면 조금 멀지만 차타고 10시간 정도 가면 뉴올리스를 거쳐 플로리다 해변에 여행 갈 수 있습니다. 베이 사신다고 일년에 얼마나 여행을 많이 가시나요? 저는 봄 여름에 캠핑이 가는 게 낙이 였지만 겨울에 타호가거나 가끔 LA가는 것 빼고는 생활이 빡빡해서 가지도 못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날씨 하고 비치 빼고는 오스틴이 더 살기 좋은데요..요새 날씨도 덜 extreme 해졌구 비두 자주오구요. 베이이리어에서는 집살 엄두도 못내다 여기와서 집사고 잘 살고 있어요. 엔지니어로써 이만큼 살기 좋은 곳이 미국 어디있나 싶네요. -
>오스틴은 그야말로 시골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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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교육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20년 전에도 그랬어요. 그러니 새로운 것은 아닌데, 베이 에어리어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소위 학군 좋다는 곳들도 그 무리들 가운데서 좋다고 하는 것이고, 좋은 곳을 노리고 관심있는 부모들이 몰려드니까 성과가 좋아 보이는 것 뿐입니다. 그냥 학교만이 아니라, 과외 할동이나 각종 튜터링/레슨을 따져도 값이 몇 배로 비싸면서 질은 비슷하거나 못합니다.
동서부 지역을 막론하고, 그런 학군들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전국적으로도 굉장히 좋다고 믿고 삽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아귀다툼하며 애들 교육 시키는게, 좋은 곳이라서 경쟁이 심해 그렇다고 생각하죠. 현실은 다른 정상적인 학교들이 있는 지역에서 훨씬 여유롭게 즐기며 학창 시절을 보내며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대학도 좋은데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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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chool이 쉬운 곳에 다닌 학생은 대학교 가서 헤멜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수가 처음에는 Engineering, CS, Business를 하다가 쫓아가기가 힘들어서 전공을 바꾸게 됩니다. 그래서 전과가 쉬운 곳에서 Pre-Med를 하거나 Economics, PoliSci, 문과쪽으로 바꿉니다. 적성이 맞아 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바꾼 전공에서도 성적이 안나와 대학을 관두거나 간신히 졸업후 직장 잡기를 힘들어 합니다. 평범한 학생은 고등학교 때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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