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오퍼

유사 50.***.135.169

베이 쪽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저도 아주 유사한 offer를 받고 오래도록 고민하다가 지난 해 여름에 결국 offer drop 했었습니다. 한국쪽 회사에서 1년 반을 기다려줬는데 drop하게 되니 정말 미안했었는데요 나중에 한국 복귀할거면 꼭 다시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것은, 한국 회사 HR도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것이었구요 그 무엇보다도 진행 과정속에서 제 자신이 꽤 괴롭더군요. 여러가지 고려 사항을 놓고 생각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조그마나마 조언 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었인지를 생각해보시고 그 기준에 따라 최대한 빨리 결정하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구요…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든 이런 행복한 고민에 대한 감사와 결정하신 것에 대한 좋은 점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면 될 듯 합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