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8만 년봉이 EITC 받았다는데 이게 말이되는지 안되는지좀 알려 주세요

개미 129.***.151.29

괜히 아직 신청하지 않은 EITC 800불로 원글님의 마음의 혼란을 드린게 아닌가 싶어 죄송합니다. 한국은 재산 보고 저소득층 지원을 하는 것 같은데 여기는 소득만 보나 봅니다.

저희 가족 생활비가 1,000-1,500불 정도로 낮은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아이들 교육비가 0입니다. (아내가 집에서 어린 아이 둘을 키우니까요 소득도 없고 큰 지출도 없어요)- 이게 제일 큰듯 합니다.
2. 집값이 낮습니다. 2 bed 콘도가 8만불입니다. 모기지 없어요. 대신 눈도 무릎까지 오고. 광활한 옥수수, 콩 밭, 지평선이 보이는…
3. 같은 이유로 시골이라 돈을 쓸일이 없어요. 그 흔한 아시안 그로서리나 한국 식당 하나도 없어요. 문화 생활 없어요.

Standard deduction이라는것은 어차피 소득에서 제해주는 거니 after tax income으로는 48,000불이라면 정확히 한 달에 4,000불입니다. 생활비로 1,000-1,500불쓰면 3,000-2,500불 남게 됩니다. 저희 동네와 같은 곳을 멘하탄/실리콘 벨리와 같은 기준에 놓고 세금을 결정 한다는게 맞는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