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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소재의 대학교의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현재 3학년을 마친 상황임에도 전공은 2학년 과정 전부와 3학년 과정 일부만 수강한 상황입니다.
그 동안은 진로에 대해 정말 막연히, 두루뭉실하게만 생각했지만,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장고를 하고 있습니다.제가 진로에 대해 살면서 고민해본 건 중학교 다니던 시절이 처음이고, 그 시절에 모델S 팔아먹는 테슬라를 보며 실리콘 밸리를 동경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설하고, 반도체 설계쪽으로 진로를 생각하여, 현재는 세부분야를 좀더 명확히 생각하여, 디지털 설계 (RTL)로 정했습니다.
가능한 시점에 GRE 응시를 준비하여, 미국 대학원 진학을 노려보겠다는 계획이 있습니다.현재 따놓은 유효한 어학성적은 OPIC Mid1이 전부이며, TOEIC은 학부 1학년때 응시하여 2020년 4월에 만료된 성적이 970점이었습니다. 현재는 TOEIC부터 다시 공부하여 1월 하순에 응시하려 합니다.
다만, 제가 아직 아는 것이 많이 부족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려볼까 합니다.
1. 현재 모교에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공대 1년 입학정원이 200명 정도인, 영세한 주립대에서 1개 학기동안 수업을 들으며, RA 인턴십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라 합니다.
2021년 2학기를 그렇게 해서 다녀오면, 한국 학부 졸업장은 2022년 9월 졸업식때 수여받습니다.
그러면 빨라야 2023년 봄학기에 만 23세의 나이로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2022년 1년간은 학부 전공과목 몇가지 재수강, GRE 및 TOEFL 점수 향상 등에 힘쓰고, 2023년에 만 23세의 나이로 미국 석사과정을 시작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시, 2021년 7월 및 8월 2개월만 GRE 시험 준비에 할애하여, 2022년 봄학기 진학을 하는 방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제가 제 필드에 관해서도 아는 것이 정말 없습니다.
현재 모교에서 제가 관심을 갖고있는 랩은 4개 정도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각각 뉴로모픽 등 차세대 반도체, NEMS등 나노전자, SOC 설계, 아날로그 설계 이렇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RTL 관련분야 진학을 위해선 SOC 설계분야인 세번째 연구실에서 학부생 연구인턴을 하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혹시 옳은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