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이 가성비가 괜찮아서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애초에 전공을 좋아하고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전공이 뭐든 만족할것 아닙니까? 하지만 컴공에 대체로 만족하는 이유는 그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크게 전공에 애정이나 의욕이 없더라도 말씀하신 이유(워라밸, 월급) 등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런 경우라서요. 또 학부만 나와서 대졸 평균 이상의 월급을 받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단점이라면 지금의 inflated 된 연봉이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가…와 컴공 공부와 업무가 안맞는다면 큰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코딩 자체는 괜찮았지만 requisite 인 수학 과학 과목이 안맞아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사바사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만한 매력이 컴공에는 있는것같습니다.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