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에 관해서 일반인의 시각에서 몇가지 궁금한점

premeaux 160.***.38.60

음모론에 빠져사는 전형적인 트럼피들 생각이네요. Deep South 에 사는데 이 동네 사람들 상당수가 요런 음모론을 믿습니다. FOX 뉴스 thread 보면 흔히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죠. 회사 front door 에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해도 90% 는 안쓰고 들어옵니다.
사무실에 회사 동료는 회사에서 mandatory 로 마스크 쓰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지만 백신이고 뭐고 안 믿는 주의였죠. 작년 연말에도 흩어져 사는 가족들 불러서 가족 모임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지지난주에 확진 받고 폐렴 발전되어서 현재 입원 중입니다. 얘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랑 저와 제 가족 모두 테스트 받았습니다. 웃긴 건 얘랑 친하던 거래처 사람들.. 그 전까지는 마스크 죽어도 안쓰더니 지난주부터는 마스크 쓰고 오더군요. Seeing is believing. 여기 사람들 정말 단순합니다. 자기가 직접 겪기 전까지는 미디어에서 뭐라도 얘기해도 절대 안 믿습니다. 그냥 마스크 쓰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는 거에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확진되고 심각한 상황을 보게 되면 그제서야 조심하기 시작하죠. 이제 이 동네도 정말 확진자가 주변에서 흔해지니까 조심하는 사람들 비율이 그 전보다는 조금 많아진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