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삶과 한국의 삶…

이직 추천 104.***.181.72

저는 현재 미국에서 한국계 기업(S사)에 다니고 있는 SW 엔지니어 입니다.
역시나 한국회사답게 야근과 주말/휴일근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요..
영어는 어느정도 하지만(회의 참여 할 정도)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미국계 회사로 이직을 여러 번 시도 해 봤지만 언어나 알고리즘 인터뷰 등 준비가 쉽지 않더군요.

이게 문제네요. 계속 어플라이해서 인터뷰 숫자를 늘리세요. 미국에서 SW 엔지니어가 이직을 못하는 건…노력부족, 의지부족, 공부 부족입니다. Leet code 얼마나 풀었어요? 이미 어려운 이터뷰를 뚫고 들어간 실력자들인 현직 미국 대기업 직원들도 더 좋운 대로 옮길려고 6개월에서 1년 빡시게 공부해서 이직합니다. 하면 됩니다. 이직해서 오후 5시 칼퇴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한국식 엉터리 회의들과 상사의 갑질에서 해방되면 건강도 좋어집니다. 매일 5시퇴근해서 저녁먹고 6시에 동내 온가족 산책다녀보세요. 그리고 일하는 시간 확 줄어 힘이 남아돌아 주말마다 캠핑가고 놀러다녀보세요. 마누라 한국가잔 소리 쏙 들어갈겁니다. 사는 게 잼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