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 어떻게 버티나요 다들?

  • #3558241
    간짜장 172.***.147.234 2590

    한국도 폐업이 속출하고
    여기 동부도 다들 힘들어하네요.
    원래 올해초 지금이 연봉협상인데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눈치보느라
    연봉인상 말꺼내기도 어렵네요….하….

    여기와서 4년전 알게된 한국부부 40대후반
    남자쪽 부모님께서 강남 큰손이라서 늘 자금지원을 받는다네요. 남자분은 일하는거없고 그냥 집에서 애들과 시간보내시고
    와이프는 운동삼아서 파트타임일을 하십니다.
    작년말에 집을 한채 더 샀더군요…캐쉬로 한방에
    본인들이 사는집빼고 3채를 보유해서 전부 렌트주고
    거기서 들어오는 렌트비만 한달 8천불가까이 된다고
    웃으며 얘기하는거 듣는데
    부럽기도 하네요.

    늘 스스로에게 하는 위안은 그래도 아직젊고 건강한 신체가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힘든시기 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58.***.210.99

      힘든시기 어떻게 버티나요 다들?
      >> 버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이죠.. 별 다른 수가 없잖아요 ㅎㅎ 님이 말씀하신 예 같은 것이 없으면
      그냥 살아 가는 것이고 죽거나 망가지지 않고 살아 남으면 “버틴 게” 되는 거죠 뭐~~~
      너무 비관적인가요?

    • ㅋㅋ 173.***.147.9

      이게시판 평균 년봉이 50만달러에

      테슬라로 다들 1밀리언씩 벌은 게시판이에요

      이런글 올려봤자 콧방귀만 뀌어요

      • 58.***.210.99

        그분은 관심 없겠죠
        콧방귀를 끼든 말든

    • 궁금 98.***.187.128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하면서 버티고 있네요. 우선 굶어 죽지 않게 일은 계속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시 든 것처럼 저런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 사람도 있는거죠. 그리고 겉으로는 월세로 돈을 벌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안정되기 하겠지만, 실상은 모르는거죠. 입주자가 문제 일으켜서 골머리를 앓고 있을지…

      • 간짜장 172.***.147.234

        동감합니다.

    • 지나가다 98.***.37.133

      저는 그래도 님들이 부럽네요. 코로나 바로 직전에. 인턴쉽 짤렸고 나름 자격증 시험도 붙었는데 여전히 직장은 요원하네요…..

      • 간짜장 172.***.147.234

        같이 힘냅시다.

    • 완벽했어 131.***.4.44

      ㅋㅋ 집 3 채에 8000 불이 자랑이냐?
      그걸 또 배아파서 징징 거리는 놈이나 똑같다
      한번씩 입주자 바뀔때마다 수리비및 집 부숴놓은거 생각해봐라 몇만불 수리비로 그냥 나간다
      자 이제 불쌍한글 올렸으니까 코리안들 위로의 댓글이 넘쳐나겠네
      위로하는척하지만 결국은 남안되는거 보면 행복해 하는 어글리 국민성 어디가냐

      • 간짜장 172.***.147.234

        댓글 쳐 다는거 니 자유인데…
        사는얘기좀 한거고
        솔직히 남들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했어.
        너같은 근본없는 망가진 인생에게 반말듣는것도 말도 안되고
        어글리 국민성이 여기서 왜 나오냐?
        너는 자존감도 없냐? 거울은 보고 다니냐….에라이 망가진넘아

    • 173.***.167.131

      아니 왜 남과 비교를 합니까…하시려면 마음으로 하시던가…익명 게시판에 올리는게–월급 인상보다 마음수련이 중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는 인생이 돈 많고 비교하는 인생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나이따 76.***.159.182

      뭐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 ㅎㅎ
      간짜장님보다 또 힘들게 사는분들 보면 간짜장님의 상황이 얼마나 행복한 상황인지 아시게 될거에요.
      한달에 8000불씩 렌트 받는 사람은 과연 건물 몇채를 갖고 있는 사람이랑 비교한다면 어떨까요?ㅎㅎ
      각자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서
      즐거움을 찾아야지, 항상 본인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평생 불행하게 살아야해요

      • 간짜장 172.***.147.234

        공감합니다 ^^

    • 기계인 208.***.250.187

      여기에 보면 상당이 분노 조절에 문제 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왜 답글에 욕을 하시고 그러시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전에 한국 뉴스에 보니 길거리에 예쁘게 만든 눈사람을 이유도 없이 부셔버리는 분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제가 요새 보는 김창옥 강사 유투브 한번 보시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고 또 댓글을 달았나 돌아보게 될 겁니다

      • adasd 24.***.243.45

        사람들이 미처 가는 거지..코로나 때문에.

    • 주변에 71.***.39.198

      지금 딱 까놓고 주변에 함들어하는 사람들보다 주식하고 돈 세이브 해서 지내는 사람들이 훨 많은데…. 특히 흑인동네 장사하는 장사꾼들은 더 잘 되고, 월급쟁이들은 월급 따박따박 받고, 정부에서 돈 파주고, 주식이랑 비트코인 돈 쏠리고.

    • 이민자 71.***.216.44

      원글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는지역이 동부 어딘가요 ?
      그분들이 사신 집이 평균 얼만지 궁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