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일본 기술력에 대한 맹신도 상당히 강한듯 한데 저는 근 몇년 사이에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도 그 환상이 다 깨졌습니다. 2년전 출퇴근용으로 막 탈 소형 세단 알아보던중에 신형 마쯔다3를 알게되었는데, skyactive-X니 어쩌니 하면서 무슨 새로운 개념의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니 하면서 게임체인저다, 가솔린인데 디젤의 연비(기존 엔진의 20% 이상 낫다나)와 성능이 나온다 하면서 거의 2년간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하고 바로 나올것처럼 했는데… 기다리다가 포기했습니다. 신형 마쯔다 3 미국에서 판매량 처참한데도 새로운 엔진으로 안나옵니다. ㅎㅎ 그동안 홍보해온 그 엔진은 실체가 없다는거죠. 2년 지나서 나온게 결국 미국도 아닌 유럽에서만 출시된 하이브리드와의 조합 ㅎㅎㅎ 그마저도 리뷰어들의 실연비 측정 결과는 그냥 일반 다른 하이브리드 차 수준 ㅎㅎ 이게 일본 기술 현실의 한 단면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