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가 한국말로 의사인가요?

음… 71.***.127.42

의사 아니죠?
의사아니면 그럴싸한(?) 정부논리에 끄덕이게 되는데, 문제는 수가입니다.
수가가 꽉 잡힌 상황에서 사람만 늘리면…???
뻔하죠… 서로 밥그릇 싸움밖에 더 되겠습니까???
여긴, 수가가 정해져 있지 않잖아요.
그러니, 지 맘대로 챠지해서 환자볼수 있고, 귀찮은 건 다 저런 PA한테 맡긴는 겁니다.

시스템을 잘 좀 알고 깝시다.
사람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인겁니다. 한국의 개떡같은 의료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