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에 나라와서 살라믄 거기 말 못하면 불편한건 당연한거구요
내말 잘 못알아 들어서 불편한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이민자들이 공부하는 이유가, 한편으로는 언어 때문이에요.
격투기 선수는 상대 선수를 KO시키면 돈법니다. 상대랑 노가리 안까도 되요.
백인 상대로 변호사 할려면, 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법정에서도 효과적이겠죠.
다른 예로, radiology에서 임산부들 3D사진을 찍어준다든지 하는
뭔가 전문적인 일을 하면, 여기가 코고 여기가 고추입니다. 하는 말도 정해져 있고
손님은 내말을 경청하게 되어있으니까, 돈버는데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겠죠.
반대로 내가 손님일때도 말이죠,
맥도날에서 시급받는 고등학생이 왔?!? 내 발음 이상하다고 뭐라해도
비싼 레스토랑 가면 발음 구린 사람에게도 친절합니다.
님도 지금 상황에 머물지 마시고, 지금 내가 월마트에서 은퇴할때까지 있는다가 아니고
여기는 내가 다음 직장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잠깐 있는 곳이다 생각하시면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