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때문에 골치아픈데여

  • #3556635
    나운규 99.***.52.32 2643

    이민자고 와서 영어공부 일 년하고 먹고 살려고 월마트에서 일하는데 돈은 그렇다치더라도 생활에서 무지하게 불편하네요
    이건 적당한(?)영어가 아무 소용이 없고 그냥 all or nothing이네요. 원어민이거나 아니거나.. 이거지
    다른 분들도 이렇게 빡세게 공부해서 고지(?)에 오르신건가요?
    영어가 아주 편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구조인데요ㅜ

    • 김치 216.***.185.186

      당연한거 아니냐 영어못하면 월마트 물건 나르기나 해야지 언어 별로 필요없는ㅉㅉ

    • 궁금 98.***.187.128

      어느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 언어를 어느정도 하지 못하면, 삶이 고달프죠…

    • Hapless 69.***.167.251

      You’re okay, at least you know. The biggest morons are who can’t even think like you and live like ignorant yellow-oafs for the rest of their meaningless lives.

    • Elon Tusk 162.***.121.8

      영어 공부 오래걸려요. 저는 한국티비 한국노래 안들은지 10년이 넘었어요.
      영어 잘 하려면 생활속의 경험, 문화를 영어로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경험이랑 연결해서 기억이 되고 나중에 꺼내 쓰기도 좋거든요.
      제가 요새 쓰는 방법은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유튜브에서 영어로 공부하는것입니다.
      (주식, 부동산, 음악등등)

    • 펜펜 73.***.178.183

      넘에 나라와서 살라믄 거기 말 못하면 불편한건 당연한거구요
      내말 잘 못알아 들어서 불편한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이민자들이 공부하는 이유가, 한편으로는 언어 때문이에요.

      격투기 선수는 상대 선수를 KO시키면 돈법니다. 상대랑 노가리 안까도 되요.
      백인 상대로 변호사 할려면, 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법정에서도 효과적이겠죠.

      다른 예로, radiology에서 임산부들 3D사진을 찍어준다든지 하는
      뭔가 전문적인 일을 하면, 여기가 코고 여기가 고추입니다. 하는 말도 정해져 있고
      손님은 내말을 경청하게 되어있으니까, 돈버는데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겠죠.

      반대로 내가 손님일때도 말이죠,
      맥도날에서 시급받는 고등학생이 왔?!? 내 발음 이상하다고 뭐라해도
      비싼 레스토랑 가면 발음 구린 사람에게도 친절합니다.

      님도 지금 상황에 머물지 마시고, 지금 내가 월마트에서 은퇴할때까지 있는다가 아니고
      여기는 내가 다음 직장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잠깐 있는 곳이다 생각하시면 좋을겁니다.

    • 이거 76.***.109.149

      그런 이유로 한국에서 도피해서 미국 오는건 개인적으로는 크게 반대입니다. 한국에서 답이 안보인다면 미국에선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문제가 추가되고 신분문제도 있으니…

    • 뀔뺣웴 75.***.130.166

      안되는거 그냥 추방당하세요

    • Fg 24.***.88.157

      식당을 운영하는데 직원이 25명입니다. 저빼고 한국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콩글리시로 떠들어도 다 알아듯습니다. 손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비스 나가고 이름 불러주고 같이 술한잔 하면 제가 콩글리쉬로 떠들어도 친구 됩니다. 영어 노력해야 하지만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고 죽을죄도 아닙니다.

      • 꿹쁗쉟떫 142.***.48.225

        훌륭하네요

      • Hapless 69.***.167.251

        다 알아듣는것같죠? ㅋㅋㅋ boss 니까 당연히 앞에서는 맞장구 쳐주죠… 식당에서 쓰는 영어야 당연히 한정적이고… 뒤에서 직원들끼리 boss 관련얘기 많이 할겁니다. 요지는 이민자들 영어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다는

      • 1234 200.***.22.168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어느 직원이 인사권을 쥐고 있는 사장한테 …”네가 말하는 콩글리쉬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고 합니까? ㅋㅋㅋㅋㅋㅋ
        기죽을 필요도 없고 죽을죄도 아니기는 합니다만, 자기 부하직원들이 콩글리쉬 알아듣는 척 한다고 방심 하시면 안됩니다.

    • Victor 221.***.143.137

      저는 이분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기에 기본수준의 문제를 아시는듯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ricebowl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