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연히 이 사이트 보고 흥분해서 메세지 남깁니다. 이주형 선생님을 비추라니요?
제 생각에 이 분은 치과계에 허준 같은 분입니다.
저희 가족은 Tri-Valley 쪽에 살고 있는데도, 5년 넘게 40 mile 넘는 drive 해서 이주형 치과에 가고 있습니다.
이주형 선생님은 저도 친구의 소개로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제 친구는 이가 많이 안 좋아서 고생 많이 했는데 이 분 만나고 엄청 좋아졌다고, 다만 비용은 다른 곳 보다는 다소 비싸다는 얘기를 해 주었었습니다.)
이빨 치료에 대해서는 제가 만났던 어느 치과 선생님 보다 훌륭하시고, 꼼꼼하시고, 무엇보다 스스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하시는 분 입니다. (제 친구는 “이빨 덕후” 시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이 분 만나고 저도 치과에 대한 view가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out of pocket 없이 공짜 또는 싸게 치료해 주는 선생님만 찾아다니다가 엄한 이빨을 망치고 나서야 정신 차렸습니다.
이주형 선생님이 해야된다고 한 건 정말 해야 되서 얘기해 주시는 겁니다.
저는 임플란트 문의하러 갔다가, 자기 이빨이 제일 좋은 거라며 살릴 수 있는 건 살려야 된다고 해서,
아래 쪽 어금니 2개를 각각 신경치료 3~4회나 해서 결국 살려 주셨어요.
치과 의사도 시간이 돈 인데, 누가 같은 비용 받으면서 신경 치료를 이렇게 여러 차례 해 줍니까?
나중에는 제가 그만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계속 봐주셨는데, 그 덕에 임플란트 안 하고 아직도 제 이빨로 잘 쓰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 분은 1년에 1~2번씩 그 어금니들을 X-ray로 확인하시면서 괜찮은 거 확인하시고는 스스로 뿌듯해 하세요.)
치과 의사 입장에서 어떤 게 더 돈이 되겠습니까?
이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꼭 이 분께 가 보시기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