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인세 내린것이 큰영향이 있던것 맞고요. 트럼프는 당연히 (태생 부터 당연하지만) 철처히 기업위주에 정책을 했죠. 물론 미국이 기업위주에 정책을 하지않은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법인세는 그전부터 조금씩 내려가고 있기도 했었습니다. 법인세를 내린다는것은 미국에 기업들에 체질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라는 반증입니다. 법인세는 님이 생각하는 부자 공룡기업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서 올리면 모든 기업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트럼트처럼 한물간 기업들을 쥐고 있던 입장에선 법인세를 대폭낮추어야 했죠(물론 그렇다고 한물간 기업들이 되돌아올일은 없지만 자기 지지세력이니까). 위에 빌 클린턴 대통때를 예를 드셨지만 그때는 그만큼 지금보다 기업이 건실했다는 겁니다. 미국에 기업들을 보시면 현제 부익부 빈익빈이 지나치게 큽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서 아마존이 리테일 세일마켓을 모두 잠식한 상황에서 제시페니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거나 적자에 허덕이는데, 법인세 올려서 아마존에 세금좀 때리면 좋겠으나 아마존에게만 올릴 수는 없잖아죠. 그야말로 미국도 낮은 금리와 낮은 세금으로 존비기업을 늘리고 있고 그사이에 하이택 기업들이 다 접수하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단순하게 기업돈 많잖아 세금올려 그러면 실업률 엄청올라갑니다(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죠). 그보다는 하이택 기업들이 세금 안내는 편법에 구멍을 막아야죠. 또 님이 경기부양책이라고 하는게 혹시 stimulus check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건 사실 경기부양이 아니라 경기하락을 막는 극처방입니다.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사실, 저 같으면 기업보다 미국에서 행정에서 줄줄새는 돈을 막아야 합니다. 트럼프가 하도 불체자가지고 장사를 해서 그렇지 그런 돈은 푼돈이고 미국에서 세금쓰는것 보면 아주 물쓰듯이 씁니다. 그리고 가장큰 세금도둑이 군사비죠. 미국에 군비 너무많이 많이 씁니다. 예전에 보니 미국에서 일인당 군비로 내는 세금이 한국에 세배라고 들었습니다. 미국에 군사비는 그 외에 모든 나라에 군비를 다 합친것 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미국은 엄청난 군사대국인데 그만큼 국민이 내는 부담은 엄청나죠. 물론 군사비 줄이면 또 실업률 엄청올라갑니다. 미국애들 보면 고등학교때 껄덕대건 노부레인애들 달리기만 하면 다 군대갑니다. 게내들 군대에서 흡수 안하면 사회에서 뭐 하면서 살까…..뻔합니다. 군대가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