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템핑 컴퍼니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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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mp 209.***.191.254 1035

    안녕하세요.
    저는 SAP 개발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현재 이직을 하기위해 취업사이트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회사는 안정적이고 네임밸류도 있고 좋은 대접해 주는 회사를 가고 싶지만
    현재 저의 언어실력으로는 위에 언급한 곳은 다소 힘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게 IT 스탬핑회사입니다. 구직 사이트를 보면 거의 스탬핑 회사에서 올라오는 채용공고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하지만 미국의 스탬핑 회사의 실정을 잘 몰라서 선뜻 지원이 망설여 집니다.(지원한다고 해서 저를 쉽게 뽑아 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망설이는 부분은 스탬핑 회사로 이직을 하고 이사를 갔을 경우인데
    쉽게 레이오프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출장이 많아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지. 업무강도 등등 이 궁금합니다.
    물론 스탬핑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경험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그 경험이나 간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등을 공유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AA 68.***.29.226

      보통 6개월~1년 계약인데, 계약갱신이 안될수도 있고 좀 불안한 신분인건 맞습니다.

    • 캐피바라 208.***.102.92

      “스탬핑회사”가 무슨 뜻이에요?

      • 스탬핑 아니고 스태핑 146.***.40.63

        Staffing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 ㅇㅇ 99.***.76.56

      계약갱신은 회사마다 틀려서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end회사의 컨트렉트가 몇 프로인지? 대부분 컨트렌트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안전합니다.

      쉽게 레이오프가 일어나는지 – 일만 잘 하고 수요만 있으면 짤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 못 하거나 운이 안 좋으면 (사내정치, 메네지맨트 체인지) 짤릴수도 있습니다. SAP 수요는 잘 몰라서요.,

      그리고 출장이 많아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지. – 그건 end회사마다 달라서 travel 얼마나 하는지 물어보셔야합니다.
      업무강도 – 이것도 캐바케입니다. 저는 대부분 널널했습니다.

    • Jump 209.***.191.254

      진심어린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쉽진 않겠지만 준비해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 .. 158.***.1.28

      “현재 저의 언어실력으로는 위에 언급한 곳은 다소 힘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스테핑 회사에 가신다고 해도 결국엔 계약 회사에 가서 일하는 것이고 그게 그 회사 직접 들어가서 일하는거랑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의사 소통해야 하고 협업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계약 회사 입장에서 보면 sync-up을 해야 하니 미팅도 더 많을 것이구요. 그러면 언어실력에 자신 없다고 스태핑 회사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다 준비되어서 원하는 회사 가는 사람 없습니다. 가고 싶으신 일반 회사도 따로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범위를 제한해 두고 시작하실 필요없습니다. 모르고 잘 안 되는건 배워가면서 하면 됩니다.

      • Jump 209.***.191.254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결국 마인드 문제이고 저의 자신감 문제인거 같습니다.
        마음깊이 느끼게 해 주신 좋은 말씀 잘 새기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SAP 104.***.5.161

      저희도 SAP 개발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메일 한번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98.***.196.246

      SAP으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왜 스태핑 회사를 먼저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한을 두지 마십시오. 본인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많이 틀립니다. Resume를 보낼 수있는 곳은 다 보내세요. 그중 연락이 오는건 5% 도 안될겁니다. 그 중에 Final Interview까지 가는 것도 1~2건 정도 될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루에 10~15 곳에 지원했었습니다. Count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제가 보낸 Resume가 2000~3000장 정도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영어는 지금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봐서 아마도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공부로 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하셔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부딪쳐서 이야기를 하면서 만들어져 갑니다. 저의 경우는 5년 정도 걸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포기 하지 마세요. 결국 됩니다. 관건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그리고 한국 회사는 생각하지 마셔야 합니다. 과정이 힘들다 보니 자꾸 편한 곳으로 시선이 돌려지는데 이걸 극복하셔야합니다.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하면 email 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