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job이 아닐 경우

  • #3554935
    typical 121.***.92.224 1338

    제게있어 dream job은
    여기만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떠나고
    예전부터 선망해 마지않던 top3 정도의 회사입니다.

    다만, 현재 오퍼 받은 회사는 약간 망설여 지는 마음입니다.
    물론 제 실력과 경력 수준이 이렇가는 얘기겠죠
    그러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궁금한건, 오퍼 레터 사인하고, 사이닝 보너스까지 받고 일을 시작하더도,
    훗날 운과 저의 노력이 더해져 dream company에서 오퍼를 받을 경우에

    잡음 없이 옮길 수 있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지요?
    1년? 2년?
    사이닝 보너스는 말그대로 사인할때 받는 느낌인데
    토해내야 하는 의무 체류년한 같은게 있나요?

    취업이 처음이다 보니
    약간 어처구니 없는것도 여쭤보게 됩니다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 73.***.1.170

      비자만 문제 없으면 하루만 일하고 옮기셔도 됩니다.

    • ㄹㅇ 73.***.32.220

      윗분 말도 맞긴 한데 회사 다니다 보면 감이 올 것 같네요.. 오히려 생각치도 않게 좋은 포지션일 수도 있고

    • .. 158.***.1.28

      팀 분위기 상 내가 지금 빠지면 아무도 이것 맡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도 누군가는 다 매꾸어집니다. 그러니 원하는 곳에서 옮길 기회가 되면 매니저와 잘 이야기 하고 옮기면 됩니다.
      사이닝 보너스나 리로케이션 등등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것은 보통 1년 (혹은 길면 2년) 내에 회사를 옮기게 되면 prorate 해서 반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금 낸 것과는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옮겨 가려는 회사랑 네고합니다. 옮기면 이 정도를 반환해야 하는데 그걸 반영해서 새 회사의 사이닝 보너스에 반영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네고의 문제이지 반드시 해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70.***.29.118

      Sign-in bonus와 받은 moving expense를 어떤 기간을 못채우고 떠나면 회사에 돌려 주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온 서류 어딘가에 있을 수가 있습니다.

    • 오퍼 47.***.36.151

      현재 오퍼 받은 곳이 하나뿐이면 당연히 감사하고 가서 열심히 배우세요. 반환금 조건 있다면 오퍼 레터에 있을 것이고 그것과 무관하게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회사도 님을 짜를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 같은 거 전혀 없으니까요. 프로패셔널하게 업무 성실히 하고 남들과 많이 교류하려고 애쓰고 많이 배워서 성장하세요. 그외에 다른 예의는 필요 없어요.

    • 엔지니어 63.***.130.112

      Top 3 회사는 님과 같이 다들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 신입 포지션에 경력 사원들을 채용하지요. 지금 있는 회사에 1년 이상 살아남으면 (보통 프로베이션 기간이 1년 정도) 그 쪽 회사에서도 지금 회사 경력을 인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