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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13:38:52 #3553235스르륵 24.***.192.144 3180
남편이 사업을 하려하는데요.
돈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고.
사업을 여는 이유가 남 밑에서 일하면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못해서 라네요…헐…..
사업을 열고 자기 방식대로 돈 못벌더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할거라던데.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사업 시작하면 100% 망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업 시작 금액도 빚져서 한 7-10억은 들고 시작할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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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은 뭐함? 멀리서 구경만할거면서 걱정도 참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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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우실수 있지만 모든 잘 되는 사업이 무슨 원대한 꿈이있어서 시작하는게 아닐겁니다. 그 만큼 전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사업이란게 가족의 모든것을 걸고 하는것이기에 충분한 대화 나눠보세요. 분명 가족들의 희생 역시 필요하고 그 부분 인지하시고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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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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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좀 덜 벌더라도,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을 알아보세요. -
사업하면 직원 눈치 봐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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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임 ㅋㅋ
눈치의 깊이와 심각도가약간다를뿐 눈치를 봐야 함 눈치 안보는 직업은 없는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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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 스트레스를 안받을거 라는 가정 부터가 잘못 된겁니다. 스트레스 가장 안받는건 말단 사원이에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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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사람들이 돈 좀 덜버는 직장은 않하죠. 남 밑에서 일하기 싫다라는 말에 의미는 진짜로 남밑이라서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내 아우라가 안선다는 말입니다. 자기 사업하면 스트레스 덜받습니까?…….ㅋㅋㅋ 스트레스는 훨씬 더 받아요. 사업하는게 쉬운줄 아시나. 남편 말쳐럼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직함이 중요한 겁니다. 그거 있잖아요 ‘폼생폼사’. 문제는 이 폼생폼사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치료가 안됩니다. 말려도 소용없어요. 평생 모아니면 도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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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말리지 않고 오히려 같이 더 뛰어 보겠습니다. 말린다고 말려지는 것도 아니고 남편하고 사이만 나뻐집니다. 사업계획을 자세히 들어보시고 같이 정보를 구하고 연구해 보세요. 필요하면 적극 일도 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불안하다는 심정으로만으로 접근을 하면 보통 남자들은 무시해 버립니다( 집에서 알지도 못하는 예편네가 참견한다고 하죠. 사실 여자들 남자들이 뭐 하는거 싫으면 무조건 싫다고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왜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아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알고, 도저히 승산이 없으면 의견을 제시하면 남편도 들을 것이고, 아니면 오히려 님이 더 확신을 가질 수 도 있죠. 위에 모아니면 도라고 썼는데, 모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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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ighbour 108.***.240.53 2020-12-2915:18:58
후일 후회하거나 다투지 마시고 진지하게 본인의 생각을 남편과 나누어보세요.
가정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니 나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사업계획(서)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줄발점입니다.
설사 본인이 이해를 한다하여도 남편분과 함께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은 꼭 거치도록 하세요.
사업은 생각대로 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부부가 확실히 공감하고 출발하시되 성공하는 그날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부하직원 눈치보는게 보스 눈치보는거보다 더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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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있는가?
아니면 니가 돈벌어와서 신랑이랑 먹여살려야 하는데?-
왜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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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리누만…
현실을 직시하라는 뼈있는 충고인데…???-
그래도 답글좀 싸가지 있게 써라 쓰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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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다가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서 스트레스 줄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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