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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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68.***.163.109 994

    예전에 대학원 가기위해 새로운 주로 이사를 갔어요.학교타운에서 꽤 먼거리에 한인가게가 있어서 물건사러 어느 주말에 그곳에 들렀죠.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하는데 저보고 젊은 사람이 혼자 타지에서 많이 고생한다며 조그만 음료수 주시면서 마시면서 조심해서 운전해 가라고 하셨죠. 그말 들을때 왈칵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전라도 분이셨는지는 잘 모르겠고 얼굴도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 조그만 배려덕분에 외로워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틸수 있었어요. 여기 글을 못보실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