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건가…?

이민 1.5세 174.***.170.66

댓글분들에게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1.5세지만
지금은 이십대 후반되서도 10만불은 커녕 7만불밖에 못버는 시점에서 (엘애이), 한국에계신 저희 부모님이 그래도 제가 열심히 사시는거에 기특하신지 30살 되기전까지 집을 사주신다고합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사는데
이게 평균같아보입니다. 솔직히 부모님이 성공하셔야지 유학오고 이민오죠… 맨땅에 해딩식으로 이민오시면 남들보다 늦고 40살 50살되서야 연봉 6,7만불 찍으시는분들 보면서
그래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접근하면 나이도 어린게 까불어 혹은 전라도인간들이라서 된통 쌍욕먹고…
그이후로는 되도록이면 그런 마음을 져버린체 한인 안만나고 삽니다.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안 그러는 사람들도있는데 더하면 더했지요..
그냥 한인 2세얘들이랑 컴뮤니티 넓혀가며 살지요..
미국오셨으면 한국정서 버리세요.

지네들이 호화롭게살든 말든 그런거에 연연하면 인생이 참 피곤해져요. 미국은 모든지 할부인생이라 할부로 갚는돈때문에 벌어놓은 돈 없는것보다 저축해서 재산늘릴수있는거 자체가 남들보다 지햬롭게 사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