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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05:09:18 #3549864Terry 125.***.143.153 5383
안녕하세요,
막 졸업한 영주권자입니다. 제가 아직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어찌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라 글을 적습니다.
원래라면 대학을 다니는 도중에 군대를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영주권 프로세스를 대학에 들어가자 마자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아시다 싶이 출국이 어려워 결국 미필인 채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취업은 확정 된 차라 지금 군대를 갈지, 회사 다니던 도중에 군대를 갈지, 아니면 그냥 쭉 미국에서 시민권 딸 생각으로 지낼지 머리가 복잡합니다.
혹시 여기에 대학 졸업 뒤 또는 회사 생활 도중에 군대 다녀오신 분들 이나 아니면 그냥 시민권 딸 요량으로 입대 안 하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이유로 각자 선택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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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미국서 계속 산다면 합법적으로 안갈수있느냐?라는것이고요.
병무청에 전화해보시고 no로 나온다면 나중에 님이 한국정부에게 고소되어서 범죄자신세가 될수있기때문에 무조건 가시는게 맞다고보구요.
yes로 나온다면 님이 향후에 한국서 살생각이 있느냐?
미국서 죽을때까지 살 생각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미국서 쭉 살것이라면 군대가는것은 비추입니다.
한국서 나중에 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군대가는게 맞구요.
만약 부모님이 미국에 계시는게 아니라 한국에 계시고
미국으로 이민오실게 아니라면 제주위보면 군대다녀오시는게 낫다고봅니다.부모님이 미국에 쭉 사실거고 님도 미국에 계속 살거라면
군대는 갈필요없다고봅니다. -
참고로 군대가도 영주권유지할수있게 미국으로 휴가보내준다합니다.
님의 선택이겠네요. -
정확히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군대 저는 다녀왔는데 후회 많이 합니다. 안가는게 좋습니다. 굳이 안가도 되는군대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에 다녀왔는데 일이병때 고참의 폭행, 괴롭힘에 후회 많이 했습니다. 물론 병장때는 편했지만 시간이 많이 아깝고 좋은 경험만 쌓이는게 아니라서 추천 못하겠네요. 다른 의견들 많이 들어 보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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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하실적 부터 영주권 진행이되셨고
이에 졸업에맞춰서 영주권을 취득한 상태이셔서
한국 병역법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걸로 사료됩니다.
나이를 밝히시지않아 제대로된 답변이 어려우나,
영주권자 인 상태에서, 임시영주권 만료기한+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시고 그후 영구 영주권 신청후 연장받으시면 18개월이상 연장이 가능하십니다. 그후 영구 받으시면 만37세까지 연장이되시고 그후 나이때문에 사실상 면제되십니다.이건 영주권 취득하실적에 이미 군대가 합법적으로 연기된 상태이셔야되고, 이는 영사관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줄겁니다.
단 영주권으로 군대가 연기된 상태에서 한국에 달력 계산으로 6개월 이상 체류하시거나 경제활동하시면 군대가시게되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2020년 12월부터 5개월 체류하시고 2022년에 7월 지날때까지 한국에 가시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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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문장에서 주체높임 ‘-시-’를 사용한 것은 두 가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높임의 대상’이 생략되어 있으므로 주체높이 ‘-시-’를 사용한 것인데, 이는 바른 표현입니다. 둘째, ‘대출’과 ‘예약’이 높이고자 하는 대상을 나타내는 ‘간접 높임’으로 보고 ‘-시-’를 사용하였는데, <표준화법해설>에서는 존경의 어휘를 쓰지 않아야 할 자리에 존경의 어휘를 쓰는 것은 잘못이므로 “아버님은 9층에 볼 일이 계시다.”는 “볼 일이 있으시다.”로 고쳐 말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십니다’가 틀렸다고 보기 어렵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와 ‘예약이 가능합니다’가 간결하고 좋은 표현입니다.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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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중 한명으로서 비추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버려진 시간이란 생각밖에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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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면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들 수 있지만
안다녀오면 늘 신경쓰입니다 -
절대 가지마세요
전 05년 입대하고 전역한 아재 입니다만
진짜 무조건 안가는게 맞습니다
인생의 귀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다른 쪽으로 한국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하아 지금 한국군대 갔다온거 생각하니까 열받네 ㅋㅋ -
절대 한국에서 살 일이 없다면 굳이 가실필요 없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박사과정이 걸림돌이 될 것 같아 박사과정 시작 전에 군에 다녀왔는데 병장달고 제대 4개월 남기고 선천적 지병으로 면제 사유라는 걸 알았을때 많이 후회했네요. 배울 것 보다 잃을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한국인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못하겠지만요… 병무청에 연락해서 고민 털어보면 솔직히 답변해주실겁니다. 쫄지말고 연락해보세요. 생각보다 친절히 설명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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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면제라는걸 모를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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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로서 무조건 비추!!
시민권 받고 한국 국적 포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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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군대 다녀오세요. 지금만큼 군대 쉬운 적이 없어요
심지어 핸드폰 사용도 가능해요 -
본인의 선택을 왜 온라인상에 물을까요?
분명히 대학진학중에 생각한 플랜이 있을텐데요?
영주권 안 나와서는 핑계죠?
사실은 영주권이 미리 나왔어도 군대 안갔을 겁니다.
그렇죠?
윗 대글처럼, 본인이 결정해 할것은
한국에서 살거냐 미국에서 살거냐 입니다.
두 옵션 모두 갖고 싶다??
그건 욕심인거 아실거라 봅니다 이걸 모르면 정말 지적수준이 의심 됩니다.
군대도 안가면서
한국에서 생활에 불편이 없길 바라지 마세요
한국국적이면 한국에서 편하고 미국에서 불편한것이 당연하며
미국국적이면 미국에서 편하고 한국에서 불편한게 당연한 겁니다.
특히 군미필이면 더욱 그렇겠죠?
자,,,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미국 사실 겁니까? 한국에 살겁니까?
미국회사는 한국군대 간다고 휴직같은거 안해줄거 같은데요…외국군복무를 익스큐즈 해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민주당 의원이 유승준법 발의 한거는 아시죠?
그거 통과되면 45세까지 한국에서 영리 활동 못하고 한국 국적 회복도 못합니다.
원글님은 딱 병역기피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하네요.
상황을 냉정히 판단하고
결단하되
결정의 결과는 감내하시는 겁니다.
한가지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국가를 원망하지 말고,,본인의 판단 이 늦은점
그리고,,본인의 욕심을 탓하세요-
누구가 세금 내는거 싫어 합니다.
내돈이 나가는거 같죠
세금으로 인한 개인적이익은 피부로 느낀적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군대가는게 아무 쓸데없다는 헛소리들 하죠?
그냥 의무를 다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로서의 의무
그 의무 했다고 칭찬해주길 바라나요?
그 의무 다했다고 뭔가 이익이 있길 바라나요?
그런게 다 소용없고 나에겐 쓸모없다면 과감하게 국적 버리고 미국시민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한국 입국이 어쩌네
F-4비자가 어쩌내 투정 부리지 말자 입니다.
투정 부린다는 것은
미국시민으로서 미국에서 단물은 빨고
한국에서도 교포로서 단물도 쪽 빨고 싶다는 건데
군문제가 걸린다는 거죠
자신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국방의의무를 이익의 잣대에 올려 놓는 다는 겁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군대에서 배울만한거 별로 없어요
해야 하니까 하는 겁니다.
욕심을 부리니 머리가 아프지요
유승준때문에 자신들이 이익이 줄까봐 전전 긍긍
제대로 살아 왔으면
의무를 다했으면
아무 상관 없는 겁니다.
하기싫은 건 회피하고
하고싶은건 다 해야 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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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정 부폐를 잡아가는 문대통령님이 좋아하실텐데 한국 군대 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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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나이 50전까지 한국 갈 일 없으면 미국 시민권 따고 한국 국적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일하고 싶거나 살고 싶으면 군대 가야하구요.한국 군대 시간 낭비 맞지만 모두가 하고 있기 때문에 해야합니다.
아니면 사람들을 설득해서 법을 바꿔야하는데 그 노력할 정도면 한국 군대 가는게 훨씬 노력 덜 하는거죠.비극은 미국 시민권 따서 군대는 빼고 요리조리 잔머리 굴려 가면서 내 욕심이나 이익 챙결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국적 포기하고 미국에서 살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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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왜 가여.. 시간 개아까움 한국에서 태어난 원죄를 갚는거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태어나자마자 원죄를 갖고 태어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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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피가 목표라서 모든걸 그에 맞춰 살아간다면 한심한 삶이겠죠. 그렇게 사느니 군대 갔다 오는게 낫습니다.
그게 아니고, 외국에서의 삶이 목표이고 이미 펼쳐나가고 있는 것이라면, 장기적으로 군대 안가고 시민권 따는 방향도 좋습니다. 다만 한국과는 인연을 거의 끊는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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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직장잡잡을꺼면 가고 미국서 나이 46까지 살거면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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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득후 해외에서 3년 연속 거주시 영사관 통해서 합법적으로 병역연기 가능합니다. 가족들의 이민으로 전부 미국에 나와있는 경우도 연기 가능하구요. 37세까지 병역연기 가능합니다. 그 이전에 시민권을 따면 국적상실이라 병역의 의무가 없어지구요. 병역연기 기간동안 한국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하시면 군대가야하나 짧게 체류하는건 가능합니다.
영사관 싸이트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시지요.
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brd/m_4218/view.do?seq=1033378&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2 -
본인얘기 올리신 거라면 죄송하지만
내용이나 질문의 타이밍이 요새 ㅇㅅㅈ 법으로 조중동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시점이라 기레기씨께서 기사거리 만들어내려고 스토리 받을려고 올린 것 같은 냄새가 많이 납니다
영주권받고 미국에서 학부 마친 사람치고 표현력이 한국 사는
나이 더 든 ㄱㄹㄱ 느낌이 물씬 나네요 -
영주권자 이시고 젊은 청년으로 보이는데 이런 질문으로 고민하는것을 보니 군대를 가고자 하는 마음이 약간은 있어보이네요. 개인에 따라 특기, 적성을 고려하여 부대나 근무지가 달라집니다. 카투사를 미리 지원할수도 있고요. 저는 이년 만기 병장 전역했고 학부를 마치고 늦게 간 케이스입니다. 아쉽거나 후회스러운 마음, 시간 낭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전혀 없다라면 거짓 이겠지만 나름대로 복무를 하며 의미를 발견한 케이스라 말을 하고 싶네요. 더 이상 연기한다면 나중에 결정시 더 어려운 상황들이 올수도 있으니 늦지않게 결정하시길 바래봅니다. 물론 시민권 취득후 군필이 필요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네요. 어려운 시기 취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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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는 필수 입니다 (면제 제외)
저도 군대에서 쿠타도 당해 보고,때려도 보고, 이상한 사람 많이 만나고, 가끔 북한군인 내려와서 한달간 고생하고 이리저리 세월을 보낸 사람입니다.제 아들이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살겠다고 하면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요즘 전쟁은 기계와 같은 군사력이지 머릿수가 아님니다 (국방부 자료 기준)
대한민국에 애국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겠죠, 기부라든지 아니면 대한민국을 늘리 알릴 인재라든지, 저는 국방의 의무 기간이 좋은 경험이었지만 앞으로 국방의 의무를 치러야 될 사람이면 크게 안가도 굿국방과는 관계가 없다는 봅니다.
그 기간동안 열심히 군대라 생각하고 공부하고 일해서 나라에 보답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아들 둘을 둔 아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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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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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질문은 엘에이 유승준씨가 제일 잘 알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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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리활동 그러니까 일할 생각없으시면 갈 필요 없습니다. 뭐하러 사서 고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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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고민인거죠
군대 가기 싫지만
미국 한국에서 꿀빨고 싶다
미국도 살고 싶고
한국에서 살수도 있다
이 3가지 어느 것도 버리기 싫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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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문제로 생각하다가 24살때 군대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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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인생 80에 고작 2년도 안되는 인생에 목숨 안걸죠…
우자들이 그 짧은 뭣도 아닌 인생에 목숨을 겁니다.
돌아보세요,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 절대다수인데, 그들이 다 군대를 욕합니까???
욕하죠… 소위 멍청이들…
지 인생도 똑바로 못하니, 군대도 욕하고, 회사도 욕하고 친구도 욕하고… – 즉 자신이 문제라는 얘기.
알아서 하고, 그 책임은 결국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만 명심하시길…
아무도 가라고, 가지말라고 떠밀지 않음. -
시민권여자 만나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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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새키들 혹은 자기 인생 아니라고 뻘글 쓰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네, 군대는 막말로 가서 손가락 잘리거나 발까락 하나 없어지거나 목숨을 잃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임. 가면 알꺼야 “이거 좀만 잘못하면 바로 죽겠는데?” 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국가는 보상을 해주냐? 그것도 아니라는것은 동네 바보 아니고서야 다 알꺼임… 진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빼는게 맞는거임 (왜 한국 윗대가리들 및 자식들을 그렇게 군대를 빼고 하는지 보면 알꺼임, 뭐든지 항상 부자들과 위에 잘나가는 사람들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답나옴) 여기서 젤 노답 ㅄ같은 사고 방식이 뭐냐면 자기만 잘 군생활 해왔다고 군대 가도 별거 없다고 치부하는 샊기들임 ㅋㅋ 독립변수 라는 것을 모르는 새키들인가 자기만 2년동안 아무 일 안 일어났다고 그게 끝인가? 자기 자식들도 한번 ㅄ되고 나와봐야 저런 소리 안하지 결국 확률 싸움임, 그 확률을 왜 굳이 시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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