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oral College 113.***.98.26
2020-12-2000:31:25
이 글 올린 사람이 열등감에 올린 글 아니냐고 다들 댓글 달아놨는데,
그런데 이 글의 내용도 엄연한 사실.
그리고 솔직히 대기업에서 평생 있어봐야 절대로 자기 회사 되지도 않고 자기 자식들한테 물려줄 수도 없는 언제까지나 ‘남의 회사’.
그나마 끝까지 승진 못하고 중간에 퇴사하면 따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영어학원 강사나 되는 일도 허다함.
정치충들도 마찬가지. 임기 끝나고 나면 다 끝이고 자기 자식들한테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죽어라고 한다고 눈이 시퍼렇게 되가지고는 옥신 각신 싸우고들 난리인지 모르겠음.
차라리 내 가족들한테 물려줄 수 있는 내 사업을 계속 키우겠음. 작은 회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