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이주 관련해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추가 질문드려요.. (가족 보험 지원에 대해)

  • #3549518
    드디어 192.***.37.51 2155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까 이사 비용 $5000에서 $7500으로 올려줬습니다.
    그리고 덥석 버벌리 억셉을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보험 얘기 할 때 가족에 대한 coverage를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좀 신중했어야 하는데,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신중하지 못했네요.
    아이 둘에 와이프까지 보험지원이 안되면 오른 연봉에 비해 지출이 더 많아지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아까 몇시간전에 억셉하고 이제 서류 꾸며서 보내준다는데, 지금이라도 이메일로 coverage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레터가 나오면 그 때 상세히 읽어보고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heythere 76.***.164.229

      이상한 놈이 글 남겼던게 지워졌네요~ 별 그지같은녀석..
      잘 검토하신것 같은데..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거죠~

      제가 검토하는 내용 공유드리자면, 저는 Excel Sheet로 Tool을 만들어서 TC로 비교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이직할 때도.. 쓸모가 있으니깐요… 물론 네고할 때, 근거도 되구요 특히 Tax는…

      검토 항목으로는
      – Annual Base Salary
      – Bonus (Target인지, 약정된지..는 알아서 유도리 있게, 과거에 꾸준히 줬는지.. 아니면 %만 높고 헛된 꿈인지)
      – 401K Benefit (Match가 어디까지인지, 어떤 회사는 4% 어떤곳은 더 이상도… 이를 $으로 환산)
      – Insurance & HSA Credit 확인해서 $으로 환산
      – 연봉을 일일로 환산해서, PTO 갯수를 $으로 환산
      – Tax (Federal은 공통이니 제외, State Income Tax 반영.. 주마다 다를테니깐)
      –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한국에 재산이 있을 경우… Foreign Tax Credit 반영 여부 확인 (요건, 영향이 클 수도 있음)
      – WFH Flexibility Check, Education Benefit, Singining Bonus, Relocation PKG, 그밖에 Benefit 등

      뭐 더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위의 내용만 다 비교해보시면… 대충 95%는 커버하셨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요?

      연봉 상승폭도 %로 보면, 나쁘지 않으신것 같아요.
      확인은 하시되, 너무 push하면서까지 가치는 없으실것 같은데요?

    • 드디어 192.***.37.51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답변 보니 정말 제가 아직도 모르는게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우선 보험은 간단하게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달라고 이메일 보내보았습니다. 오퍼레터 준다고 한게 오늘 안와서 월요일까지 또 주말 내내 맘 졸이면서 기다려야겠네요.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꾸벅)

    • 음1 168.***.160.22

      그런것들은 모든 직원이 같이 받거나 직급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딜의 범주안에 들지 않죠..
      그래도 물어보는것은 상관없죠 그걸 가지고 딜을 할려면 문제가 되지만… 이미 수락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