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소나타 2.4 입니다.
10만탔구요
최근에 운행후에 나와보면 엔진룸에서 타는냄새가
나요
열어보니
엔진 뒤쪽으로 무슨 알루미늄같은걸로 둥그렇게
있고 거기에 무슨 선같은게 하나 달려있고.
거기에서 연기가 좀 나는것같구요
시동끄고서..
최근 그라지 바닥에 오일같은게 좀 묻어있고요
주기적 엔진오일 교체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어떤 증상일까요?
그냥 차 바꾸셔요… 엔진이랑 둥근 알류미늄이면
확신이 안가지만 exhaust gas valve일수도있고 엔진타는 냄새는 엔진오일이 과도하게 서비스되어서 새거나 엔진이 노후되고 실린더 사이 스커트 사이로 실링이 마모되어서 엔진오일이 누출되어 탄 가능성도있답니다.
이렇게되면 엔진 자체를 수리해야해서 그냥 그차 파시고 하나ㅜ장만하시는게 나을지도몰라요
엔진 룸에서 타는 냄새도 중요하지만 아침에 처음 시동 켤 때 배기구로 나오는 하얀연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기구로 나오는 연기가 없다면 그냥 엔진룸에서 누유가 발생하는 것이고요. 엔진 내부로 윤할유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고 누유 장소를 찾으면 됩니다.
헤드가스켓도 보시고, 밑에 엔진오일 배기 볼트 주변에 누유흔적이 있는지, 엔진오일 필터 주변에 누유흔적 이런것들 부터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간혹가다가 엔진룸 청소를 하고나서 기름끼가 마르면서 발생할 수도 있어요.
valve cover gasket에서 엔진오일이 새 나옵니다. 대부분의 차량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 뜨거운 엔진에 들어가는 고무 씰이니, 오래 되면 거의 기능을 못합니다. 딱딱해져서 부서져 버리죠.
그러면 그 사이로 엔진오일이 샙니다. 그 오일이 엔진 룸에서 타는 겁니다. 차 안에 기름탄내가 진동하죠.
4기통차는 별로 어렵지 않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솜씨 좋으면 자가정비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