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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21:20:11 #3548487ㅇㅇ 112.***.157.8 2999
지방거점 국립대 문과 졸업후
2년 동안 하루 10시간 7급 공무원 준비했는데
또 떨어졌어요ㅠㅠ
9급 하기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ㅠㅠ
코로나 좀 진정되면 미국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전공이 영어고 교환학생도 미국으로 갔다와서 영어가 아에 바닥은 아닙니다… (토플 115)
매형이랑 누나가 베이에서 사는데(매형이 엔지니어)
미국오라는데 미국에서 석사하고 취업 할 수 있을까요?
전공은 컴퓨터사이언스나 회계 생각중입니다…
공시생 모드로 하루 10시간 순공 찍을 자신 있는데 …. ㅠㅠ
아니면 돈 낭비인가요?
조언부탇합니다.. 일단 미국가면 전공을 컴퓨터사이언스로 하면 한국에서 기본적인 걸 어느정도 배우고 갈 생각이고 회계 한다면 aicpa를 먼저 따고 갈 생각(경영복전이라 credit은 안 채워도 될 듯)
사실 다시 7급 도전하고 싶지만 요즘 한국이 미쳐서 ㅠㅠ 연고대 나온 사람들도 7급 준비해요 ㅠㅠㅠ 진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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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 공부말고 다른거 열시간씩하셈
공부 재능 없는듯 -
윗분 말대로 성공이야 할수 잇겟죠 그런시간 제대로 쏟는다면야 .. 근데 10시간 2년간 햇는데 행시도 아니고 7급을 못통과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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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영어실력이면 크게 걱정 안되고, 성공할 수 있어요. 다만 컴싸라고 했을 때, 일단 취업하려면 미국 넘어와서는 공부 10시간씩 해서 파는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니고 인터뷰를 잘봐야 돼요. 그 능력은 한국에서 석사 준비하고 합격해서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 공부할 때 쓰시고, 석사 오자마자 8-9월부터 인턴십 인터뷰 할 수 있게 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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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교포들이야 찜쪄먹는데 정응되면서 교포들 화 되도 전형적인 찌질하고 무식하고 답없는 미국놈 되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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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하루 10시간 공부한다는, 심적 과 정량적 차이를 모른다면, 미국에서도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정량이 맞다면, 윗 분 말씀과 같이 재능을 다시 고려할 필요도 있습니다. 계획 하시는 진로에 가족이 연관되어 있기에 크리티컬하게 답글 남겨 봅니다. 2년 시도 후에, 딱 손절하고 새 길 찾는 모습이 쿨 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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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준비한다고 책상에 앉아서 10시간동안 책 읽고 문제지 푸는 것하고 (한국은 이게 능력)
어디 던져놔도 사람들 만나서 네트워크 만들고 방학 때 인턴쉽하면서 실무에서 능력 인정받고 상사한테 잘 보여서 추천서도 받고 레쥬메에 경력올리고 등등이 다르긴 함.
미국은 두번째 것을 잘해야 성공함. -
끈기는 좋으나, 시험은 결국 효능를 따져야죠.
제가 님 입장이라면, 미국 와서 비싼 학비내면서, 학점 따느라 스트레스, 영주권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잡마켓 뚤을 노력/의지/시간으로, 시험재도전, 한국 공무원 되어서 소소하게 재밌있게 살겠어요. -
글쓴인데.. 요즘 한국에서 7급 연고대도 1년 반 2년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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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나이가 25-30 사이정도 되냐? 그러면 무조건 도전 하는거지
그나이에 해보는거지 영주권은 그때 가서 걱정 하면 되는거야 그때 가서
아니 그런데 군대는 갔다가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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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앉아있을 수 있는 능력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루에 한시간만 공부해도 훨씬 능률 좋은 사람도 있잖아요.
그거랑은 전혀 별개로.. 본인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고 잘하는 것 같으면 당연히 도전해야지요. 적성이 맞는지도 모르시는 거면 도저히 드릴 말씀이…. -
컴싸 쪽은 물론 미국 석사가 미국 취직에 도움이 되겠지만 일단 한국에서 Leetcode 문제들을 hard까지 어느정도 수월하게 푸실 수 있겠다 생각이 들 때 미국행을 추진하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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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서
2시간, 10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집중력과 능력이 중요할 뿐이죠.
기계공학을 전공한 현대차 입사 동기 중에 적성에 맞지 않다고 입사 2년 정도 후 사시 준비한 친구가 있었는데
잠깐 공부하더니 비교적 쉽게 합격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2년 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셨다고 하시니
본인의 능력과 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이고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하시면 오세요.
박사 과정도 아니고 석사 과정 2년이라는 시간은 길게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공무원 준비 2년 보다는 보람찰 거라 생각해요. -
프로그램 을 2-30년 고시공부같이 평생할 자신이 있나여? 외운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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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어.
시퍼란 20-30십대 이고 미혼이면 앞뒤 않보고 도전하는 시기이다. 뭘 머뭇거려! 굳럭 -
저도 한국애서 있을때 12시간이상 공부했었습니다.
그후 미국에 유학와서 영어 에세이때문에 하루 17시간 연습하고 심지어 졸업 논문쓸려고 매일 저렇게 6개월 살았고
그리고 그후 졸업 전 3개월전애 남들 2년 걸리는 자격증 시험 공부해서 따고…
전 솔직히 공부머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내 팔자에 맞지않게 부단히 노력했고 20대 중후반에 나이비해 많이법니다.
미국의 대학애서 공부는 한국 공부랑 많이 수준이 달라요.
토플 112점이시면 충분히 아이비리그쪽 지원가능하시고 베이애리아면 유씨 버클리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한국보다 미국 대학공부가 더 쉽습니다. 여기애들 한국사람처럼 똑똑하지못해요.
너무 두려워마시고 저같은 멍청이도 해냈으니 머리좋으신 원글님은 더 잘하실겁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증이길래 준비하는데 2년이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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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미국사회에서는 자기 대학 간판 별로 안봐요.
무엇을 전공했고 어떤직종애 경력을 쌓았는지가 중요해요.이런일이있었어요
Fedex쪽에서 인터뷰보라고 연락왔었는데(연봉 7만5천불 6개월이후 9만불 5년후 24만불짜리 포지션)
갓 졸업한 저는 그 분야에 아는게 없어서 그냥 대학에서 프로잭트한거 팀에서 내 포지션 역활 등등만 이야기했더니
하이어링매니저 말이 너는 이분야에 경력이없어서 못뽑갰다고 하더라구요… 대학 나름 명문다나왔는데도 그건 언급 조차 안했구요.. 옆에 같이 인터뷰 보러온 친구는 cc나왔는데도
경력이 3년정도 있어서 그 친구 채용해갔답니다.제 미국사회인생 6년정도 했었지만 한국사람 빼고 대학간판 보고 취업한 사람들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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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수준하고 미국교육수준 천지차이임ㅋ
하루에 10시간 가능하면 2년제 CC에서 4년제로 편입하면되는데 물론 UC로 편입가능한데 거기 갈빠에
CSU 컴퓨터싸이언스로 가셔서 양민학살해서 성적 잘 받고 개인 포트폴리오랑 인터뷰 준비잘해서 취업하는거 추천
일단 유학생이라 신분문제가 제일 문제임 사실상 근데 CS전공한 주위 사람들은 다 미국 취업성공하더라
눈낮춰도 웬만한 직장보다 연봉도 높고 근데 취업못함 한국리턴해야되는데 정말 잘 생각하고 결정하셈
저도 한국에서 고딩떄 문과수학 ㅆㅎㅌㅊ였는데 미적분, 선형대수학, 미분방정식 다듣고 UC 이공계편입해서 졸업하고 잘살고있음 대신
전 이민왔어서 이게님이랑 좀 다름 글고 CC가도 처음에는 영어수업이랑 실험수업은 쉽지않음 영어가 안되서 ㄹㅇ… -
저도 accounting이라 CS쪽은 모르지만 그정도 하시면 CPA는 가능해 보이는데요. GMAT치고 대학원갔다가 빅포나 뭐 적성에 맞는데로 가면 됩니다. CPA시험은 꼭 미리 치시길. 다만 쫌 박봉이라 .. 물론 다른 일반직 비교하면 작은건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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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하는거보니 진짜수준나오네요
그냥 거기서 사세요
한국이 지옥이면 미국은 그대에거 지옥밑바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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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고시에 최적화된 인생은 한국떠나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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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노력이면 미국와서 성공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왜 미국에 와야 되는지 정말 마음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형이 오라고 해서? 제 생각에 그건 충분한 이유가 안 됩니다.
미국은 6,70년대 같이 오기만 하면 인생 풀리는 천국이 아니예요. 그 정도 노력이면 한국에서도 잘 될 수 있어요, 공시 7급 떨어졌다고 인생 무너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정말, 미국에 안 살면 난 목매달고 죽을것 같다면, 컴싸건 알라바마 한국벤더 취업해서건 오는 거죠. 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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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오라고 해서 오고 가라고 해서 가는 것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현재 생활에서 도피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으세요. 미국가서 돈 내면서 공부하다가 컴싸나 회계 전공이 정말 안맞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땐 나이도 더 들고, 돈도 없어서 더욱 비참해 질 겁니다. 미국 누나 있는 곳에서 바람 쐴겸 몇 주 보내면서 본인이 정말 뭘 하고 싶고 어떤 것에 적성이 맞을지 생각도 하고 좀 찾아본 후에 한국 돌아오세요. 그 후에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할 것인지, 아님 한국에 있을 건지 생각해도 그렇게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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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석사…. 유학… 돈과 시간, 피땀이 듭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입, 공무원시험 등과 비교해서 훨씬 어렵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물론 성공하는 사람도 많죠.
원글을 읽어보면 이 길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
미국오세요. 한국에서 열심히 해서 안됐는데 여기서 한번 도전해봐야죠.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한번도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한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그렇게 할수 있는 끈기가 부럽습니다. 전부 이뤄낼수 있을꺼 같아요. 하루에 30분도 공부안한 저도 미국서 밥은 먹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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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할만 하네요. CS는 머리도 필요하지만 엉덩이 오래 붙이는것도 중요합니다. 인생에 뭐든 보장은 없지만 나이/영어/주변지원/노력 팩터 등을 고려했을때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보다 나쁠게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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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족만 믿고 여기와서 자리 잡은 사람 별로 없어요..나포함…일단 스스로 취업때 까지 생활할 여력이 되는지? 즉 모아둔 돈이 있는지 없다면 지원해줄 부모님은 계신지…가 가장 중요힌 요소입니다..하루 10시간 공부를 할슈 있냐 없냐가 아니라요…또 신분 뮨제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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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쓴애가 지금 상황이 여러가지 길이 다 좋은데 골르는거 아니잖아
원글은 한국서 지잡 국립대 나와서 2년 허송 세월 하고 이미 대기업이나 중형 기업도 못들어갈 형편이고
좃소 가거나 자존심 걲고 9급 가거나 인데나이가 젊으면 미국와서 해보는것도 좋은거지 젊은놈이 뭐가 무서워
이미 교환 학생으로 미국을 아는 놈인데 -
한국에서도 못하는 놈이 미국에 될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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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한국처럼 그런 작은 효율을 지닌 자격증이 아니라
의사 면허증같은겁니다…-
그렇게 답변하시니 무슨 자격증인지 더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그런 중요한 자격증이라면 시험만 패스해서 되는게 아니라 다른 이력을 함께 요구할텐데.
의사 면허증 같은거라면 USMLE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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