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박사는 교수 되기 제일 쉬운데 정말 교수가 되고 싶다면 나중에 당연히 후회할거에요. 시작할 때에 이미 나이 계산도 다 해봤을탠데, 한학기 하면서 수업이나 교수와의 미팅 등 어떤 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스트레스가 많았었나 보네요. 방학동안 한국에서 소개팅 해서 배우자 만나는 경우도 자주 봤구요, 교수되면 결혼하기 훨씬 쉬울거고 여러모로 계속 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만둘 명분을 찾을만큼 어떤 점에 스트레스룰 크게 받는 것 같은데 유학 생활 초기에 다들 겪는 일입니다. 좀 더 멀리 보시고 용기 내세요. 멘탈 헬스 상담도 추천합니다.